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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 Stewart / Sailing(1975)

 

 

Rod Stewart/Sailing

(로드 스튜어트/셀링.1975)

 

 

 

 

 

 

 

 

 

Rod Stewart/Sailing

(로드 스튜어트/셀링.1975) 

 

I am sailing, I am sailing
Home again 'cross the sea
I am sailing, stormy waters
To be near you, to be free
 
 바다를 저어갑니다.바다를 저어갑니다
저 바다 건너 평안의 고향으로 
거친 바다를 가르며 항해합니다 
그대 곁을 향하여 자유를 향하여 
 
I am flying, I am flying
Like a bird 'cross the sky
I am flying, passing high clouds
To be with you,  to be free
 
나는 날아갑니다 날아갑니다 
창공을 가르는 새와 같이 
높은 구름을 지나 날아갑니다
그대 곁을 향하여 자유를 향하여 
 
Can you hear me, can you hear me
Through the dark night far away
I am dying, forever crying
To be with you, who can say
 
내 목소리가 들리시나요 들리시나요 
저 멀리 어두운 밤하늘을 가로질러 오는 
마음이 너무나 애절하여 이렇게 통곡합니다 
이 목소리를 그대와 함께하고 싶어서요 
Can you hear me, can you hear me
Through the dark night far away
I am dying, forever crying
To be with you, who can say
 
 
 
We are sailing, we are sailing
Home again 'cross the sea
We are sailing stormy waters
To be near you, to be free
 
우리는 바다를 저어갑니다. 바다를 저어갑니다
저 바다 건너 평안의 고향으로 
우리는 폭풍우 바다를 가르며 항해합니다 
그대 곁을 향하여 자유를 향하여 
 
Oh Lord, to be near you, to be free
Oh my Lord, to be near you, to be free
Oh my Lord, to be near you, to be free
Oh Lord, got to get near to you, yeah 
   
오 주여, 주님 곁을 향하여 자유를 향하여
오 주여, 주님 곁을 향하여 자유를 향하여
오 주님. 주님 곁을 향하여 자유를 향하여
           오 주여. 주님 곁을 향하여 자유를 향하여        

 

 

 

 

 

 

Rod Stewart/Sailing

 

 

아~엠 세일링~
참 오랫만에 듣고 예 생각들이 문득 떠오릅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오랬만 입니다. 반갑습니다.
혹 저의 계방산 산행기 보셨는지요.
지난 3월1일 봄철 산불예방 입산통제 전날 70cm 폭설을 넘어
극적인 산행을 하였습니다. 제 생애 이런산행 처음 해보았습니다.
항상 안전산행 하시기 바라며. 감사 합니다.^^
복숭아꽃님!
오늘은 이 노래가 저에게 더 자유롭고 힐링을 줍니다.

늘 당산나무처럼 고마우신 복숭아꽃님!
공모주 설명해 주시며 간간히 힘드실 때,
공모님을 기다리는 멘트 적으실 때 마다 ,
어떤 방법으로든 복숭아꽃님을 돕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제가 자유롭게 댓글도 못 달았습니다.
그러나 복숭아꽃님과 카페를 위해서,
어떻게든 공모님을 모셔와서 카페를 예전처럼 정상화 해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어제는 저도 그냥 감격에 젖어있었습니다.
"청춘을 돌려다오" 오르겐 소리 들으시며 서운함이 조금은 풀리셨을 거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복숭아 꽃님 !
오늘은 이 노래를 들으며
제 영혼이 더 자유롭고 행복한 기분이 듭니다.
당산나무처럼 든든하신 복숭아 꽃님!
늘 건강하시고 멋진 산행도 더 많이 즐기시며 행복하소서!
또 늘 성투하시며 대박 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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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함께님 안녕하세요.
어제 까페에서 모두함께님 글을 읽고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동안 그런 사정이 있는지도 모르고..

모두함께님의 간절함에 공모님의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나 그리 생각 됩니다,
이제 우리모두 그님에게 부담을 주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항상 모두함꼐님의 응원에 감사 드리며 저도 모두함께님을 응원 합니다.
온갖 꽃들이 흐트러지게 피고지는 이봄에
모두함께님 항상 좋은날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비밀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