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배따라기 /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 하나요(1984)

 

 

배따라기 /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 하나요

 

 

♡ 지금 흐르는 음악은 ... 배따라기 /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 하나요  입니다 ♡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 배따라기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 비가 오면 추억 속에 잠겨요
그댄 바람 소릴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 바람 불면 바람 속을 걸어요
외로운 내 가슴에 남몰래 다가와
사랑만 심어놓고 떠나간 그 사람을
나는요 정말 미워하지 않아요
그댄 낙엽지면 무슨 생각하나요
나는요 둘이 걷던 솔밭길 홀로 걸어요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 비가오면 추억 속에 잠겨요
외로운 내 가슴에 남몰래 다가와
사랑을 심어놓고 떠나간 그 사람을
나는요 정말 미워하지 않아요
그댄 낙엽지면 무슨 생각하나요
나는요 둘이 걷던 솔밭길 홀로 걸어요
솔밭길 홀로 걸어요
솔밭길 홀로 걸어요

<br < p=""> </br <>

 

 

         

 

 

 

 

 

 

 

 

 

제가 오히려 도움을 많이 받았는걸요.
늘 따뜻하고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 가득이었습니다.
연금저축 마이너스였던 것도 조언해 주신 덕분에 안전한 것으로 바꿨구요.

작년에 여러 번 힘든 일이 있으셨다니 마음이 아픕니다.
앞으로는 좋은 일만 가득하셨으면 하고 바랍니다.

씨유 당리푸르지오점은 학교에서 가까운 곳입니다.
우편물을 받아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비밀댓글]
휴일 잘 보내셨나요.

전환사채 까페에서 열매님이 제 블러그를 링크걸어 놓으셔 가지고 어제 오늘 블러그 방문인원 300명이 넘습니다.

예전같으면 댓글도 쓰고 그럴텐데
너무 많은 회원들과 소통은 솔직히 좀 부담스럽습니다.

2~3일 지나면 조용 하겠지요.
편안한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비밀댓글]

서울은 오늘
하루종일 바람이 거세게 불었습니다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저는 오늘같이 바람부는날을 좋아 합니다.

조심스럽게 생각하셨을텐데
받아주신다 하니 감사 합니다.
불편하게 생각하시면 어쩌나 걱정 했습니다.

선물이라는게 받는사람도 조심스럽지만
보내는사람도 여간 조심스러운게 아닙니다.

운송장 사진 올렸습니다.
CU편의점택배 운송장번호 입력하여 도착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편안한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비밀댓글]
와우~
300여명 방문이면 일일이 댓글 쓰기도 힘드실듯 합니다.

댓글 일일이 달아주지 마세요^^
힘드시면 안됩니다~~

햇볕 가득한 날을 좋아하는데
오늘은 비없는 맑은 날이라 기운나는 하루였습니다.

내일도 비가 내리지 않길 바래봅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비밀댓글]
비 그친 하늘이 참 예쁩니다.^^

어제 방학을 했습니다.
아이들 만큼이나 저도 기분이 좋네요.

평소 커피를 잘 마시지 않는데 어제는 편안한 마음에 여러 잔 마셨는데
그 탓인지 잠을 못자고 뒤척였습니다.

커피 몇 잔에 잠을 설친다니 웃기지요 ㅋ

느지막히 늦잠자고 싶었는데 평소 기상시간만 되면 눈이 떠지는 이 신기함은 뭘까요..
배따라기 노래 들으면서 쉬는 이 순간이 참 좋습니다

편안한 주말 되고 있으신가요?^^
적당히 운동하시면서 음식도 잘 챙겨드시고 계시겠지요?
늘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비밀댓글]
아침운동 갔다오니
반가운 님의 소식이 왔습니다.

아이들보다 더 신나는 방학 축하(ㅎ) 드립니다.

정작 방학인데 늦잠이 안와서 걱정이시군요.
첮날이라 그렇겁니다.
이제 늦잠도 주무시고 게으름도 피우면서 여유롭게 방학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저는 원래 커피를 마시지 않습니다.
커피를 마시면 위가 싸르르하니 반응을 일으킵니다. 제가 특이한건지..

아침운동 나갈때는 비가 오지 않더니 오는길에 살짝 비를 맞았습니다.
그래도 시원한게 좋았습니다.
그리고 한바탕 집중호우 퍼붓더니 지금은 잠잠합니다.

창문을 열어봐도 바람은 불지않고 푹푹 찌는게 기온은 25도인데 체감온도는 31도 입니다.

편안한 방학주말 잘 보내시고
늘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소식 주셔서 감사 합니다.
[비밀댓글]
블로그에 댓글이 있다고 빨간불이 켜져 있어 들어와 보니 아무런 댓글이 없습니다.
누군가 댓글을 달았다가 삭제하였는지..

오늘 서울은 하루종일 그야말로 퍼부었습니다.
앞베란다에 비바람이 불어 순식간에 거실까지 비가 쳐 들어와 한참을 걸래로 닦아냈습니다.

그러다가 잠잠하더니 또다시 세차게 몰아치고 게릴라성 폭우 입니다.
내일까지 서울 중부지방 많게는 300mm까지 비가오고 또 그이후에는 태풍까지.. 좀 걱정 됩니다.

어제 오늘 전국적으로 여기 저기 비 피해가 많이 발생하고 인명피해도 발생 했습니다.
어디 피해 입으신건 없으신지요.

꼭 필요한 일 아니면 운전 조심 하시고 집에서 게으름 피우시며 여유있게 방학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라며
블로그 들어온김에 소식 드리고 갑니다.


올해는 유난히 비가 많습니다.
거실까지 비가 들어왔다니 순간 강수량이 엄청났겠습니다.

이 비가 그치지 않고 전국을 다니면서 피해를 주네요.

여기는 비피해가 없습니다.
얼마전에 하룻동안 억수같이 퍼붓고는 지금까지 잠잠합니다.

평소에 낮잠이라고는 일년에 손꼽을 정도로 자본 적이 없는데
오늘은 느긋하게 낮잠까지 잤습니다 ㅎ
일상이 천천히 돌아가고 편안해짐을 느낍니다.

비 조심, 태풍 조심, 건강 조심...
모든 것 조심하시고 오늘도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비밀댓글]
잘 지내고 계신가요?
요즘 코로나19가 진정될 기미가 안보입니다ㅠ
수도권 확산이 걱정될 수준이던데 괜찮으신가요?
일상을 거의 집에서 해결해야 안심이 될 정도네요.

모든 모임은 취소하고
집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좀 있으면 개학인데 걱정이네요.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것 또한 지나갈 것이라 생각하면서
희망을 가져봅니다^^

추신:
이런 와중에 배따라기의 노래는 넘 좋네요^^
나는요~ 둘이 걷던~~ 솔밭길 홀로 걸어요~~ [비밀댓글]
언제부터 소식 전한다고 게으름 피우다
오늘 향미님 소식 먼저 받아보고 마음을 들킨 사람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방학한다고 좋아하셨던거 같은데
벌써 개학준비 하시는군요.

개학하면 아이들도 아이들 이지만 또다시 코로나와의 전쟁인데 이래 저래 스트레스이시겠습니다.

부산에도 확진자가 예전보다 많이 늘어나긴 했어도 서울만큼은 아니지요.

서울은 지금 그야말로 공포의 시간들 입니다.
서울 코로나 하루 발생인원이 10~20명일때는 여유있게 생활 했는데
이제는 공포심리가 턱밑까지 차고 올라와
그야말로 나도 언젠가는 걸리겠다 하는생각하면 좀 무섭습니다.

그렇다고 하루종일 방안에만 있을수도 없고..
요즘 운동하는시간 외에는 거의 외출을 안합니다.

더욱 절망적인것은 이게 언제 끝날지 보이지 않으니..
긴 장마에 더위에 코로나까지 유난스러운 한해 입니다.

또다시 태풍이 온다고 하니 조심하시고
그져 아무일 없기만을 바랍니다.

소식 주셔서
반갑고 감사 합니다.^^
[비밀댓글]
무서운 태풍이 지나갔습니다.
혹여 피해는 없으신지요.

태풍의 직접영향에서 벗어난 서울도 무섭고 불안하여 창문 꼭꼭 걸어잠그고 자다가 몇번 일어나고 그랬는데
태풍길목에서 얼마나 불안 하셨을지..

뉴스에 보면 해운대쪽 고층아파트에서.
관광호텔에서 유리창이 꺠지고 피해가 많다고 합니다.

언젠가 향미님 집이 바다가 보이는 아파트라 했던거 같는데 별일 없으시지요.

여우를 피하니 호랑이가 온다고
다음주에 더큰 태풍이 온다고 하는데
제발 무사히 잘 넘기시기 바랍니다.

학교 개학은 했나요.
서울은 유치원 초등학교 등교를 하지않아 아이들 돌봄에 아우성 입니다.

답답하고 우울한 올한해
언제 이 상황이 끝이 날련지..

태풍 무사히 넘겼다는
반가운 소식 기다립니다.

[비밀댓글]
어젯밤은 공포의 밤이었습니다.
자다가 베란다 문 흔들리는 소리에 잠을 깼는데...
잠시후 정전...
전기가 들어왔다가 다시 정전...
정전 될 때마다 거실의 비상등이 켜졌다 꺼졌다를 반복하고...

태풍이 와도 이렇게 무서운 밤은 처음이었습니다.
아파트를 집어 삼킬듯 불어오는 바람이었지만 다행히 태풍 피해는 없었네요.

다음주 월요일 더 센 태풍이 부산을 관통한다고 하던데
벌써 부터 걱정입니다 ㅠ
월요일이면 온라인 수업하던 우리 아이들이 등교하는 첫 날이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등교가 불가능할 것 같다면서 온라인 수업을 준비해라고 하네요..

코로나19 정국에 태풍까지 기승이니 걱정입니다.
다음 태풍도 무사히 지나가기를 기원해 봅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비밀댓글]
아이고~
태풍에 배란다 문이 흔들리고 밤새 얼마나 무서웠어요.
저도 어제밤에 잠에 깨어서도 향미님은 어떨지 걱정했었는데 공포의 밤을 보내셨군요.

이걸 다행라고 해야하나..
그래도 완전정전이 아니고 잠간동안 왔다갔다 하는 정전이라 그나마 다행 입니다.
고층아파트는 아무래도 태풍에 취약합니다.

저도 다음주 태풍이 걱정입니다.
저희집은 저층구조라 조금 안심은 된다지만 그래도 불안한건 마찬가지 입니다.

저희 아파트도 몇년전 건너 건너동에서 태풍에 배란다 창문이 나갔습니다.
근데 그때 그분이 배란다 창문을 열어 놓았다고 하는데. 이해가 안됩니다..

온라인 수업을 해도
향미님은 학교에 출근 하셔야지요.
빗길에 운전 조심하시고
닥아오는 태풍도 무사히 아무일 없이 보냈다고 서로 안부 전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태풍 무사히 넘겼다는
반가운 소식 감사 합니다

[비밀댓글]
태풍이 지나가고
거짓말 같이 평온한 지금은
창문 활짝 열고 시원한 바람을 마음껏 즐기고 있습니다.
카카오게임즈 청약은 잘 하셨나요?
저도 최대한 청약을 했습니다.

이오플로우와 크루셜텍 실권주 청약이 내일인데
청약을 하시나요?

어제까지는 둘 다 생각 않고 있었는데
오늘은 분위기가 긍정적인것 같아서 고민중입니다.

전에 현대로템 하라고 하셨는데
학교 일로 바쁘다가 아쉽게 놓친적이 있어서
오늘 미리 고민해 둘려고 합니다 ㅋ [비밀댓글]
손현희 '그대는 바람'
그방으로 갑니다.

그방이 너무 썰렁해서.. [비밀댓글]
태풍 '하이선' 무사히 잘 보내셨나요?
이번에도 부산사람들 어제밤부터 잠을 못잤다는데 잠은 잘 주무셨나요?

서울은 아침 8시경부터 세차게 비바람 몰아치더니 오후 2시쯤 지나니까 조용하니 싱겁게 끝났습니다.
지금은 빗방울 한두방울 정도로 고요합니다.

오늘 원격수업이라
학교에 출근 하셨겠군요.
출근시간이 피크인지라 애 먹었을거 같은데..

이제는 더위도, 장마도, 태풍도 다 갔으니까 코로나만 가면 됩니다.
근데 이놈은 정말 질긴놈 언제 떠나갈지 일상이 스트레스 입니다.

스치는 사람 신경 안쓰고,
마스크 없이 아무 생각없는 일상이 그립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비밀댓글]
다행히
이번 태풍 하이선은 별탈없이 지나갔습니다.
마이삭 때의 무서움은 없었네요.
그래도 태풍인지라 오전 출근하기엔 힘들어 12시 출근하라는 문자 받았구요.

지금 학교에서 원격수업 마치고 업무 보는 중이었습니다.
태풍과 함께 여름이 지나갔는지 이제는 선선한 느낌입니다.
아직까지 매서운 바람소리가 나고 있네요.

서울도 괜찮았다니 다행입니다.
태풍이 이 정도로 끝나길 바랍니다.
추석 근처에 항상 태풍이 왔던 것 같아서....

건강 유의하시고
편안한 오후되시기 바랍니다^^ [비밀댓글]
이번 태풍은 잠도 잘자고
별탈없이 지나갔다니 다행입니다.

원격수업 마치고 업무중이시군요.
남은 오후 마무리 잘 하시고
퇴근길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소식 주셔서 감사 합니다.^^

  

 

배따라기 /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