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패티김 (Patti Kim) - 빛과 그림자 (1985)

 

 

 

 

  '복숭아꽃 살구꽃'  블러그  '추억으로 가는 음악다방'을  찾아주신  이웃 블친님들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__^ 
 
패티김 (Patti Kim) - 빛과 그림자 (1985) 

 

 

 

 

 

 

 

 

 

 

 

패티 김 (Patti Kim) - 빛과 그림자 (1985)
작사.작곡 : 길옥윤 
 패티김(본명 김혜자) 1938228일 생
1958년 미8군 무대로 가요계 데뷔
학력 : 중앙여자고등학교 졸업
 대중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1996년 화관 문화훈장.
2013년 은관 문화훈장.


[가족관계]
 전남편 : 길옥윤[1966-1973](이혼)
남편 : 1976년 이탈리아 인 아르만도 게디니(Armando Ghedini)와 재혼
첯째딸 : 최정윤(1972년생.전남편 길옥윤 사이 장녀)
둘째딸 : 카밀라(1978년생.아르만도 게디니 사이 차녀)





 차녀:카밀라

 

가수 : 패티김 제목 : 빛과 그림자 [가사] 사랑은 나의 행복 사랑은 내불행 사랑하는 내마음은 빛과 그림자 그대 눈동자 태양 처럼 빛날때 나는 그대의 어두은 그림자 사랑은 나의 전부 나의 추억 사랑하는 내마음은 빛과 그림자 그대 눈동자 태양처럼 빛날때 나는 그대의 어두은 그림자 사랑은 나의 전부 사랑은 나의 추억 사랑하는 내마음은 빛과 그림자 그리고 그림자
 
                 


 


 

 

♡흐르는 음악은... 빛과 그림자 / 패티김 ♡

 

역시 패티는 멋진 분이십니다..
꺽정님도
멋진분 이십니다.^^
배려 없는 세월은 살같이 빠르기만 하고
지구촌 온 인류를 공포와 두려움으로 내 모는
코로나 19는 언제 쯤 자취를 감출 것인지,
안타깝습니다.

사랑하는 불벗님!
안녕하신지요?
원치 않는 방콕으로 일상을 보내시는지요?
이런 때 일수록 불로그 벗님들이 계심에 감사드립니다.
오가는 발걸음이
주고 받는 안부가
피차 나누는 여러 장르의 작품들이
위안을 주기에 그렇습니다.

건강 관리 잘하시구요
올리신 작품에 발길 멈추다 갑니다.
가내가 늘 평화 안에 머무소서.

3월의 어느 날에
늘봉 드림
늘봄님~
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말씀 하신대로 이 난리가 언제 끝날지..
저도 원치않는 방콕으로 지나가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따라 봄비가 추적 추적 마음마져 울적 합니다.

이럴때일수록
건강관리 잘 하시고
늘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복숭아꽃 살구꽃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