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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ene Cara - Fame (1980)

 

 

 ♡ Fame - Irene Cara♡


 

 

   

  '복숭아꽃 살구꽃'  블러그  '추억으로 가는 음악다방'을  찾아주신  이웃 블친님들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__^ 
 


아이린 카라 (Irene Cara)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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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59318일 푸에르토리코 출신으로(올해 61세) 미국 브롱스크스에서 태어난 혼혈가수 이며 영화배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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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갈색 피부에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외모를 갖고 있는  
    •  싱어송라이터 이며  영화배우 로서.
    • 어려서 5살 되던 해부터 피아노를 치며 자랐고
    •  가족이 다 음악 출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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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훼임 (Fame)  이 음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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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 년 개봉된 알란 파커 감독의 뮤지컬영화

훼임 (Fame.1980)OST 수록곡으로

 

'아이린 카라(Irene Cara)가 이영화에 출연.노래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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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적으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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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곡은
  • 크리스토퍼 고어 작사, 작곡의 작품으로
  • 1980년도 빌보드 차트 No.16주 동안이나 차지 하였으며.
  •  '81년 아카데미 주제가 상과. 골든글로브상 까지 수상하여
  • 아이린카라의 인기가
  • 그야말로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었던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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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시 아이린 카라의 인기는
  •  브룩 실즈, 다이안 캐논,테텀 오닐등과 함께
  • 세계에서 가장 예쁜
  • 여인중의 한 사람으로 손꼽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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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년 개봉된

    알란 파커 감독의 뮤지컬영화 훼임 (Fame)은

    스타의 꿈을 갖고

    뉴욕의 예술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의

    성공과 좌절을 그린 뮤지컬 드라마 입니다.

     

    '승리하진 않더라도, 좌절하진 않아...'

     

     



    Baby look at me
    And tell me what you see
    You ain't seen the best of me yet
    Give me time I'll make you forget the rest
    그대, 나를 봐요
    그리고 그대 눈에 무엇이 보이는지 내게 말해봐요
    그대는 아직 나의 최고의 모습을 보지 못 했어요
    나에게 시간을 줘요. 내가 당신이 다른 것을 잊게 만들어줄게요  
     I got more in me
    And you can set it free
    I can catch the moon in my hands
    Don't you know who I am
    나는 내 안에 더 많은 것을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당신이 그것을 자유롭게 만들수 있어요
    나는 손에 달을 잡을 수 있어요
    당신은 내가 누구인지 모르죠  
     Remember my name (Fame)
    I'm gonna live forever
    I'm gonna learn how to fly (High)
    내 이름을 기억해요 (Fame이예요)
    나는 영원히 살거예요
    나는 어떻게 날수 있을지 배울거예요 (높이)  
     I feel it coming together
    People will see me and cry (Fame)
    I'm gonna make it to heaven
    Light up the sky like a flame (Fame)
    나는 동시에 일어나는 것을 느낄수 있어요
    사람들은 나를 보고 울거예요 (Fame)
    나는 하늘로 갈거에요
    하늘에서 불꽃과 같이 비출거예요 (Fame)  
     I'm gonna live forever
    Baby remember my name
    Remember Remember Remember....
    나는 영원히 살거예요
    그대, 내 이름을 기억해요
    기억해요 기억해요 기억해요
     


    Baby hold me tight
    Cause you can make it right
    You can shoot me straight to the top
    Give me love and take all I've got to give
    그대, 나를 꽉 잡아요
    당신이 나를 바르게 만들수 있어요
    당신은 나를 정상까지 똑바로 올라가게 할 수 있어요
    나에게 사랑을 줘요. 그리고 내가 주는 모든것을 받아 주세요  
     Baby I'll be tough
    Too much is not enough
    I can ride your heart til it breaks
    O oh~ I got what it takes (Fame)
    그대, 나는 강해질거에요
    넘치는 것은 충분한 것이 아니예요
    나는 당신의 마음이 부서질때까지 당신의 마음에 따를 수 있어요
    오~ 나는 받은 것을 가지고 있어요 (Fame)


    I'm gonna live forever
    I'm gonna learn how to fly (High)
    I feel it coming together
    People will see me and cry (Fame)
    나는 영원히 살거예요
    나는 어떻게 날아야 할지 배울거에요 (높게)
    나는 동시에 일어나는 것을 느낄수 있어요
    사람들은 나를 보고 울거에요 (Fame)  
     I'm gonna make it to heaven
    Light up the sky like a flame (Fame)
    I'm gonna live forever
    Baby remember my name
    Remember Remember Remember
    나는 하늘로 갈거예요
    하늘에서 불꽃같이 비출거예요 (Fame)
    나는 영원히 살거예요
    그대, 내 이름을 기억해요
    기억해요 기억해요 기억해요
       

     


     

 

황갈색 피부미인

아이린 카라 (Irene C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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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me(훼임) -   Irene Cara(아이린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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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숭아꽃 살구꽃'  블러그  '추억으로 가는 음악다방'을  찾아주신  이웃 블친님들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__^ 
       
       
       

       

      한낮에는 덥고 아침 출근길은 아직도 쌀쌀하네요.
      잘 지내고 계신가요?^^
      다음주 월요일부터 온라인개학이고 1,2학년은 ebs교육방송으로 하기에 부담이 적습니다.

      다음주부터 온라인개학이지만 계속 아이들과 학급홈페이지로 소통은 하고 있었습니다.
      귀여운 아이들이 두 달씩이나 입학이 미뤄지고 있으니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개학으로 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면 안되니 정부지침에 따르는 것이 순리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학교에 안와도 다른 모든 시스템으로 그대로 돌아가니
      출근하면 바쁘네요..
      오늘은 아이들 입학선물 준비하고, 선물에 입학을 축하한다는 문구를 새긴 스티커를 붙였습니다.
      예쁜 꽃이 핀 작은 화분도 선물로 주려고 합니다^^

      아무리 이런 시국이라도 입학선물은 전달해야 할 것 같아서
      이번주 금요일쯤 1미터 거리두기를 하여 전달하려 합니다.

      사전 선거 잘 하셨습니다.
      내일은 많이 복잡할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전에 부터 주소 물어보셨는데...
      계속 말씀 드리지 않는 것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저는 부산 당리동에 있는 초등학교에 있습니다.
      [비밀댓글]

      어제 투표 잘 하시고
      투표한 후보가 당선 되었나요.
      제가 투표한 후보는 이번에 또 안되었습니다.
      항상 제가 투표한 후보가 안됩니다. 하는수 없지요.
      근데 이번 선거가 너무 한쪽으로 쏠림현상으로 나타났습니다.
      어느정도 견제가 있어야 균형이 맞추어 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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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주 월요일 온라인 개학 한다니
      예뿐 꽃화분도 준비하고 이것저것 준비하면서
      또다른 새로운 만남으로 기대반 설램반 이시겠습니다.
      근데 1학년 아이들 컴퓨터 접속도 버벅거린다는데
      결국은 엄마들 개학 이라고도 합니다.
      새로운 환경 슬기롭게 극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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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무하시는 학교 동내가
      사하구 당리동 이시군요.
      굳이 학교주소 까지 아니래도 상관 없습니다.
      앞으로 우편물 보낼거 있으면 근처 편의점에서 받아볼수 있도록 보내겠습니다.
      알려 주셔서 감사 드리며.

      늘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비밀댓글]

       

       

반가운 단비가 내리는 날엔,
뇌리에 그림을 그려봅니다.
낮잠을 잘까
부침개를 해 먹을까 라고...울 불로그님들은 무슨 생각을 하시는지요?

고운님!
안녕하세요?
코로나 19 에 포로가 되어 설 자리가 자꾸 줄어든 것만 같아
외발로 서서라도 지켜야 할 내 삶의 공간에 희망의 꽃다발로
장식하고 싶어집니다.

사각 안의 고운 인연 이어지고 대문 열어 맞아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올리신 작품 감상해 보며 가내의 평강을 빕니다.
일신천금이라 ~~무엇보다 건강 지키시구요.
사랑합니다.

2020 4월에 초희드림
예뿐딸님 안녕하세요.
그동안 날씨가 건조하여
봄 들녁이 메말라 있었는데
반가운 단비가 대지를 적시어 주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역시나 이렇게 봄비 오는날에는 부침게가 그만이지요.ㅎ

저도 발자욱따라 예뿐딸님 집에 놀러 가보았습니다.
역시나 이름만큼 예쁘게 꾸며 놓으셨습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시간 되시고
행복하시기 바라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저는 제가 투표한 분이 당선되었습니다.
당선자의 공약이 뭔지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표한 이유는
한 쪽 쏠림은 위험할 것 같아서 견제가 필요할 것 같아 찍었습니다.
아마도 저랑 투표 성향이 비슷할 듯 합니다.


사하구 당리동에 있는 낙동초등학교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뛰어 노는 운동장
시끄러운 교실을 그리워하면서
오늘도 집콕하고 있습니다.

주말입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주말되시기 바랍니다.^^
[비밀댓글]
저도 지금 블로그에 들어와 있는데
반가운님 소식이 왔습니다.

맞습니다.
향미님도 저와 투표성향이 같은거 같아.
동지를 만난거같아 반갑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딸 내외 모두 2번 4번 찍었는데
2번은 안됬습니다..
이것도 스트레스 입니다.ㅎ

그리고
낙동 초등학교에 근무하시는군요.
그러면 혹시 우편물 학교로 보내도 될려는지요?
편하게 받아보실수는 있는데
불편하시다면 근처 편의점을 이용하겠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아주 맑고 푸릅니다.
오후에는 가까운 곳에 운동좀 하러 나가야 하겠습니다.

저는 향미님이
소식주시는 날이면
그날 하루가 즐겁습니다.
[비밀댓글]
우편물 학교로 보내시면 됩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기 바랍니다~~~
[비밀댓글]
알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비밀댓글]
복숭아꽃살구꽃아기진달래우리 나라에 전형적인 봄을 알리는 새봄에 꽃소식 입니다 ..ㅎㅎ
여기 들어온니 이국적인 향기가 풍김니다 .닉네임이 너무 좋아서 잠시 지나가다 들려 봄니다 ~
복숭아꽃살구꽃 = 새봄 꽃소식 그렇군요~
제 닉네임을 가지고서도
느끼지 못했던 무딘감성의 소유자 입니다.

맨트리님 종달새가 너무 귀엽습니다.
이봄에 맨트리님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정상적인 일상을 그리워하며 일주일에 반은 출근, 반은 재택근무로 지내고 있습니다.
내일은 출근하는 날이네요

잠시 조심하고 그러면 이 고비가 지나갈 줄 알았는데
예상보다 훨씬 길게 지속되고 있습니다.
개학이 되는 것도 두렵고 개학이 안 되는 것도 두렵습니다.

24명의 아이들에게 '거리 두기'를 외쳐봐야 어차피 통하지도 않을테고
개학은 불가능으로 봅니다.
어느 정도 이 상황이 마무리되고 확진자가 한 자리 수로 떨어졌을때라야만 가능할 듯 싶습니다.

평범한 일상이 가능해질 때까지
건강 조심하시고 편안한 시간들 되시기 바랍니다.
[비밀댓글]
개학이 되는 것도 두렵고
개학이 안 되는 것도 두렵습니다..
향미님 마음이 절박함이 느껴집니다.
아이들은 그런 심각함을 모르니 통제가 안되겠지요.

그래도 개학은 해야 하는데
확진자수가 한자리수로 떨어질려면
4월은 지나가야 하지 않을지..

별게다 글로벌 이라고
미국은 이제 시작이고
인도는 아직 시작도 안했습니다.
지구 한바퀴 돌고서야 끝날거 같습니다.

그나저나
초등학교도 원격수업 준비중 이라는데
진짜 온라인으로 원격수업 하시는건가요?.
한번도 경험해 보지못한 상황이라 당황하실듯..

더군다나 초등학교 1학년은
여러가지로 어려울거 같은데.
아무쪼록 이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 하시고
매일매일 조심하시어
하루빨리 편안한 일상이 돌아오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비밀댓글]
지난주부터 매일 출근하고 있습니다.
아이들 없어도 정시 퇴근 힘들 정도로 바쁘네요.

오늘은 교사들 전부가 각자의 교실에서 영상회의로
아이들 수업에 대해 각자의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아이들이 이렇게 그립긴 처음인 것 같습니다~

퇴근 후에는 며칠에 한 번씩 부모님 뵙는 것 외에는 일체의 모임이나 단체 활동을 안하는데..
길가의 벚꽃은 어김없이 흐드러지게 폈더군요...
벌써 꽃이 떨어지고 잎이 나는 나무도 있었네요.

떨어지는 꽃과 함께 코로나19도 가버렸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비밀댓글]
잠못드는 이밤
늦은밤에 찾아 주셨습니다.

이제는 선생님들 회의도 각자 교실에서 영상회의로 하시는군요.
한번도 경험해 보지못한 길을 가고 계십니다.

손주놈도 온라인 수업 한다고
컴퓨터에 카메라. 마이크 설치하고 준비 한다고 들었습니다.
실제 온라인 수업을 하게되면 제대로 될지 기대반 걱정반 입니다.

요즘 딸아이 다니는 호텔에는 개점 휴업이라
일주일에 하루 이틀 출근하고 거의 무급휴직 상태입니다.
대한민국 최고 호텔이라해도 고객이 없으니 의미가 없습니다.

세계가 빗장을 걸어 잠그니
호텔.관광.항공 업계가 타격이 제일 심한거 같습니다.
더군다나 이상황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니 더욱 힘들어 하는거 같습니다.
에고~

꽃이 피었는지..졌는지..
어서빨리 이상황이 종료 되었으면 합니다.

기분도 그래서
바로 옆에 밝은 음악으로 선곡해 보았습니다.
마음에 드시는지요..

좋은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비밀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