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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희 / 그대는 바람(1985)

 

 

손현희 / 그대는 바람(1985)

 

 

♡ 지금 흐르는 음악은 ... 손현희 / 그대는 바람(1985)  입니다 ♡ 

 

     

 

손현희(孫賢姫)프로필

 

                                                        본명: 손현희(孫賢姫)

                                                        출생: 1962년생

                                                        고향: 서울

                                                        학력: 서울중앙대학교 불문학과

                                                                              1983: 4MBC강변가요제 이름없는새대상 으로 데뷔

                                                                              1984: 1집앨범 4회 강변가요제 대상 손현희발표

                                                                              1985: 2집앨범 그대는 바람발표

 

                                                                              [가족사항]

                                                       남편: 고영민(() 고복수·황금심씨의 차남)가톨릭 음악선교단 선교세상의 단장

                                                       자녀: 고유화. 고은실 ‘7학년1걸그룹 맴버

 

 

 

 
 
비밀댓글이 안 보이네요... [비밀댓글]
댓글이 안보이시나요?
다음에서 블로그를 개편하고나서 여러가지로 불편하고 여기저기서 아우성 입니다.
이음악은 안좋아 하시나요?

통 발걸음을 안하셔서 한번 옮겨 봤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으시면 또 다른방으로 가면 됩니다.ㅎ

카카오게임즈 청약은 했습니다만
요즘 공모주 시장 상상을 초월하는 경쟁율에 별 재미가 없습니다.
아마도 '에스케이 바이오 팜' 공모주 하면서
너도나도 공모주 시장에서 활개치니 물이 흐려졌습니다.

한번쯤 걸러가야 하는데..

저는 이것 저것 하지는 않고
꼭 수익을 확신하는 종목만 그것도 욕심내지 않고 한도내에서만 합니다.

요즘 경쟁율도 그렇고 해서
예전처럼 무리한 대출 이렇게는 안합니다.

다음주 태풍은 잠시 잊고
오늘 하루 시원한 날씨에 기분좋게 운동 다녀 왔습니다.

향미님도 모처럼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근데
글을 쓰며 이음악을 들으니
음악이 좀 무겁기는 합니다.
음악이라는게 그때 그때 듣는 사람의 기분에 따라 느낌이 다르니..
삭제하고
다시 올렸습니다.
오랬동안 사용안해서 그런지 심술 부리네요.
그래도 안보이면 이사가면 됩니다.ㅎ
지금 외출 합니다.
잘 보입니다^^

평소 잘 들어보지 못했던 노래인데
들어보니 좋습니다^^

날씨는 흐리고 오전에 내렸던 비로 인해 습도가 높습니다.
다행히 선선해서 덥진 않아 괜찮네요.

다음주 월요일에 태풍이 또 부산을 관통한다해서
월요일 등교는 원격수업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지나간 태풍보다 더 센 태풍이라니 좀 걱정이 됩니다.
우리 아파트에도 피해를 입은 가구도 있고....

무사히 잘 지나가길 기원해 봅니다.

공모주가 너무나 높은 경쟁률로 인해 좀 그렇지요.
이자만 겨우 나오는 경우도 있고...

확실한 종목 외에는 안하는 것도 답인것 같습니다.

편안한 주말되시기 바랍니다^^

[비밀댓글]
월요일 태풍도
제발 무사히 잘 지나가길 바랍니다. [비밀댓글]
제가 먼저 인사를 드렸어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사실은 요즘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친정어머니께서 병원에 입원 중이시라 마음이 온통 어머니께 쏠려 있었습니다.
무릎 인공 관절 수술하시고 퇴원후 며칠 지내시다
허리 골절로 다시 재입원을 하셨거든요.

고통이 무척 심해서 병원 침대에서 일어나지도 못하시고 누워 계셔야 하니...
마음이 너무 안타깝고 아팠습니다.
식사도 누워서 하셨거든요...

이제 한고비 넘겼고 아직까지 앉아서 식사는 안되지만
서서 식사를 하시니 감사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건강이란걸
다시금 느끼고 있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감기도 걸리지 마시고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비밀댓글]
아이고~
무릎 인공 관절 수술후 허리 골절까지
어째 한꺼번에 두가지 병환을..어떻해요

식사도 서서 하시고
그것도 감사하게 생각 하다니..
얼마나 걱정되세요.
제가 어떤 도움도 드릴수 없고 너무 안타깝습니다.

아버님도 위암수술 하셨잔아요.
어머님까지 입원하고 계시니 얼마나 힘드세요.
특히나 병원에 입원해 계시면 코로나도 위험한데..

부모님이 연세가 있으시니 앞으로 건강에 어떤일이 있을지 안타깝지만 그 부분에서는 어느정도 각오는 하셔야 합니다.

저를 보세요
제 자신이 그렇게 건강에 자신이 있었는데 불과 2년 사이에 너무 많이 다운 되었습니다.
그 좋아하는 겨울산행 이제는 엄두도 낼수 없습니다.

향미님 형제분은 안계신가요.
부모님 아품도 형제분과 같이 하면 힘이 덜들텐데..

상태가 어느정도 이신지 모르지만
무릎 인공 관절 수술하신건 회복하시면 되고
허리골절은 시간이 좀걸리겠지만 골절 부분은 접합되면 됩니다.
연세가 있으셔서 그렇지 시간이 지나면 차차 나아 지실 겁니다.

너무 걱정 마시고 희망을 가지세요.

향미님도 코로나 조심하시고
감기도 걸리지 마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비밀댓글]
말씀대로 인공관절과 허리골절은
둘 다 시간이 지나면 나을거라 생각하고 마음 편하게 기다려야겠습니다.

여동생 한 명과 남동생 둘이 있는데
남동생 부부도 교사입니다.
얼마전에 올케 학교에 학생 3명이 확진자로 결과가 나와서 학교가 난리였습니다.
올케도 밀접접촉자로 코로나검사를 받았는데 다행히 음성이었습니다.
그래도 2주간은 남동생이나 올케 둘 다 자가격리를 해야하기에 친정일은 제가 도맡아 합니다.

그래도 여동생이 가까이 있어서 큰 힘이 됩니다^^

병원에서 코로나감염 소식들이 간간히 들려서
그 부분이 걱정이네요.
어서 나으셔서 아무일없이 퇴원하시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건강이 제일이니 항상 조심하시고 챙기시기 바랍니다.

[비밀댓글]
소식 주셔서 감사 합니다.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수술하신거랑 허리골절상 젊은사람은 바로 회복 할수 있지만
연세가 있으셔서 회복하실려면 좀 오래 걸리수도 있으니 참고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형제분이 여동생 한분과 남동생 두분이 계시는군요.
그러고 보니 뮤즈님이 제일 맏이신데
저는 평소 느낌으로 막내이신줄 알았습니다. ㅎ
여동생분이 가까이 계시다니 서로 의지하고 큰 힘이 되지요.
맏이라고 혼자 다 하시지 마시고 형제분과 나누어 하세요.
그러다가 스트레스로 저같이 병 생깁니다.

남동생 부부도 교사이시고
코로나로 자가격리중이시군요.
얼마나 놀래고 당황 하셨을지..
이제는 코로나가 우리 옆에 가까이 와있는 느낌에 항상 불안 합니다.

서울은 코로나도 무섭지만
추위도 무서워 꼼짝 못하고 있습니다.
어서 이시간이 지나가야 할텐데 ..

어머님 하루빨리 나으셔서 건강하게 퇴원하시기를 바라며.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병원 다니시면서 코로나 조심하시고
담담하게 마음 먹으시기 바랍니다.

[비밀댓글]
덕분에 큰 힘이 됩니다.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창밖을 보니 하늘이 정말 맑고 예쁩니다^^
전혀 추울 것 같지 않은데 바깥은 춥겠지요~

어제는 친정 아버지께 가면서 걸어갔습니다.
걸어서 25분이라 날씨 좋은 날은 운동삼아 걷기도 합니다.

일부러 골목길을 접어 들어 어릴 적 추억도 떠올리구요..
부모님이 아낌없이 자식들에게 베푸시는 분들이라...
지금의 저 나이보다 젊었던 부모님 생각...
그리고 제 어릴 적 생각에 울컥하기도 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비밀댓글]
잠간 운동을 다녀 왔습니다.

기온은 영하 3도인데
해가 구름에 가리어 있고 바람마져불어 체감온도는 영하 8도 입니다.
햇빛이 나고 바람만 불지 않으면 영하3도라도 운동 할만 한데 ...

뮤즈님 글에서
마음상태가 무척 힘들어 보입니다.
이럴때 일수록 매사에 담담하게 마음가짐을 가지세요.

모든걸 너무 잘 할려고 하지 마시고
동생분들 하고도 대화를 나누시어
아품을 함께 나누시길 바랍니다.

동생들이라고 다 내뜻과 같지는 않겠지요.
그래도 할수 없지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담담하게 받아들이세요.

오늘만이라도 아무생각 마시고
그냥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시면 어떨지..

[비밀댓글]
저는 괜찮습니다^^
걱정 마세요~

시간이 지나면 나을 병이라서 크게 걱정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너무 추운 날은 바깥 운동 하지 마시고 쉬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집안에서 맨손체조하는 것도 좋아요~
저는 가끔씩 그렇게 합니다.
반복해서 두 번요 ㅎ
옛날에 국민학교에서 했던 것 처럼 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비밀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