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겨울새(1) 곤줄박이

복숭아꽃살구꽃 2017. 11. 28. 22:47

곤줄박이 



아래의 새는 곤줄박이입니다.

 대담하고 사람들을 무서워 하지 않고 

 손에나 입에 물고 있어도 와서 먹고가는 새입니다.  

 

 

 

 

여기에 소개되는 새는 박새입니다.

앞의 곤줄박이보다는 조금 작은 새입니다.

몸의 색이 좀 다릅니다.

 

 

 

 

 

 

 

 

 

 

여기에 또 소개되는 새는

직박구리새입니다.

크기는 비둘기 보다 조금 작고  위의 곤줄박이와 박새보다는 2배정도 큰새입니다. 

좀채 잘 찍히지 않는 새인데 인심을 썼는지 모델이 되어주어 찍을 수 있었습니다.    

 

 

 

 

 

 

 

 

 

 

아래 소개되는 새는 딱새 종류입니다.

잘 나타나지 않는 새입니다.

동박새와 비슷하나 조금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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