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Il Cuore E' Uno Zingaro(마음은짚시) - Nada(나다)
복숭아꽃살구꽃
2018. 2. 1. 22:45
Il Cuore E' Uno Zingaro - Nada
1971년 제21회 이탈리아 산 레모 가요제에서
Nicola di Bari 와 Nada가
듀엣으로 불러 대상을 차지한 '칸초네[canzone]'
Il Cuore E' Uno Zingaro - Nada
Avevo una ferita in fondo al cuore,
아베보 우나페리따인 폰도알꾸오레 내 마음 깊은 곳에 상처를 입었지요. soffrivo, soffrivo. 소프리보, 소프리보 슬프고, 슬펐답니다. Le dissi non ? niente, ma mentivo, 레디씨 노네니엔떼 마멘띠보 당신한테는 아무 것도 아니라고 말했었지만 거짓말이었지요. piangevo, piangevo. ?제보, ?제보 울고, 울었답니다. Per te si e fatto tardi ? gi? notte. 뻬르떼 씨에 빠또 따르디에 쟈놋떼 당신한테는 늦은 정도였지만 이미 밤이었어요. Non mi tenere, lasciami gi?, 논미떼네레 라?미쥬 나를 잡지 말아요, 내버려 두세요. mi disse non guardarmi negli occhi 미디쎄논 과르다르미 넬료끼 당신은 나를 보지 않겠다고 말하고는 e mi lasci? cantando cosi. 에밀라쑈 깐딴도 꼬시 나를 그렇게 노래하도록 내버려 두었어요. Che colpa ne ho 께꼴빠네오 나한테 무슨 잘못이 있나요. se il cuore ? uno zingaro e va, 쎄일꾸오레 우노징가로 에바 마음이 떠도는 집시라면 catene non ha 까떼네노나 얽매려 하지 말아 주세요 il cuore ? uno zingaro e va 일꾸오레 우노징가로 에바 마음은 떠도는 집시랍니다. finch? trover? il prato pi? verde che c'?, 핀케 뜨로베라 일쁘라또쀼 베르데 께체 풀밭이 더 푸르러질 때까지 raccoglier? le stelle su di s? 라꼴리에라레 쓰뗄레 쑤디쎄 난 내 머리 위에 떠 있는 별들을 딸 겁니다. e si fermer?, chiss?. e si fermer?. 에 씨뻬르메라 끼싸, 에 씨뻬르메라 그러다 그만둘 거예요, 누가 아나요. 그만둘 거예요.
L' ho vista dopo un anno l' altra sera, 로비스따 도뽀우난노 랄뜨라 쎄라 한 해가 흐르고 어느날 밤 당신을 보았지요. rideva, rideva, 리데바 리데바 웃고, 웃었지요. mi strinse, lo sapeva che il mio cuore 미쓰뜨린세 로싸뻬바 께일미오꾸오레 나를 짓누른 건, 당신이 내 마음을 알고 있다는 거 batteva, batteva, 밧떼바, 밧떼바 흔들리고, 흔들렸지요. mi disse stiamo insieme stasera, 미디쎄쓰 띠아모 인씨에메스따세라 당신은 말했지요. 오늘 밤 함께 있자고 che voglia di risponderle si, 케볼랴 디리쓰 뽄데를레시 '네' 할 거라 짐작했겠지만 ma senza mai guardarla negli occhi 마쎈싸마이 과르다를라 넬료끼 나는 당신을 보지 않았고 io la lasciai cantando cosi 이올 라라?이 깐딴도 꼬씨 당신이 그렇게 노래하도록 내버려 두었지요. Che colpa ne ho 께꼴빠네오 나한테 무슨 잘못이 있나요. se il cuore ? uno zingaro e va, 세일꾸오레 우노징가로 에바 마음이 떠도는 집시라면 catene non ha 까떼네노나 얽매려 하지 말아 주세요. il cuore ? uno zingaro e va 일꾸오레 우노징가로 에바 마음은 떠도는 집시랍니다. finch? trover? il prato pi? verde che c'?, 핀케 뜨로베라 일쁘라또쀼 베르데 께체 풀밭이 더 푸르러질 때까지 raccoglier? le stelle su di s? 라꼴리에라레 쓰뗄레 쑤디쎄 난 내 머리 위에 떠 있는 별들을 딸 겁니다. e si fermer?, chiss?. e si fermer?. 에 씨뻬르메라 끼싸, 에 씨뻬르메라 그러다 그만둘 거예요, 누가 아나요. 그만둘 거예요. Che colpa ne ho 께꼴빠네오 나한테 무슨 잘못이 있나요. se il cuore ? uno zingaro e va, 쎄일꾸오레 우노징가로 에바 마음이 떠도는 집시라면 catene non ha 까떼네노나 얽매려 하지 말아 주세요. il cuore ? uno zingaro e va 일꾸오레 우노징가로 에바 마음은 떠도는 집시랍니다. finch? trover? il prato pi? verde che c'?, 핀케 뜨로베라 일쁘라또쀼 베르데 께체 풀밭이 더 푸르러질 때까지 raccoglier? le stelle su di s? 라꼴리에라레 쓰뗄레 쑤디쎄 난 내 머리 위에 떠 있는 별들을 딸 겁니다. e si fermer?, chiss?. e si fermer?. 에 씨뻬르메라 끼싸, 에 씨뻬르메라 그러다 그만둘 거예요, 누가 아나요. 그만둘 거예요. Che colpa ne ho 께꼴빠네오 나한테 무슨 잘못이 있나요. se il cuore ? uno zingaro e va, 쎄일꾸오레 우노징가로 에바 마음이 떠도는 집시라면 catene non ha 까떼네노나 얽매려 하지 말아 주세요 il cuore ? uno zingaro e va 일꾸오레 우노징가로 에바 마음은 떠도는 집시랍니다.
1971 Nada (19歲) .
Il Cuore E' Uno Zingaro - Nada
이 노래가 좋아서 위에 적어놓으신 이태리어를 그대로 외우며 들었는데 ,
다시 들으니 참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낭만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비밀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