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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새 /그대 그리고 나

복숭아꽃살구꽃 2018. 7. 31. 20:09

 

 

소리새 - 그대 그리고 나

 

 

 

 

 

 

 

 

 

 

 

 

 

 

 

 

 

                                                                             


소리새 /그대 그리고 나

동해바다가에서 이노래를 듣고픈마음 간절합니다
저 멀리 바다위를 떠가는 흰돗단배처럼
그리움을 노래하는 곡중에 이만한것이 없습니다
설악산 님께서 그리 말씀 하시니 저도 동해바다가 그립습니다.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이 여름이 가고나면 철지난 바닷가 한번 가 보아야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