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내가 부를 너의 이름 / 김영태

복숭아꽃살구꽃 2018. 8. 11. 10:59

 

내가 부를 너의 이름 / 김영태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그리움
외로운밤 나의 꿈길 디디고와서
눈이 부시는 아침 햇살에 곱게 깨어나지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그림자
잡을 수 없는 빈손짓 아쉬움으로
항상 내곁에 머물러 있는 너의 모습이여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고독
홀로 외로움에 떨때 함께 하며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슬픔
나보다 더 아픈 가슴을 위해 우는
아~ 이제 내가 부를 너의 이름은 사랑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기다림
부를 수 있는 이름만으로 너도 좋으며
마침내 오직 안아도 좋은 너의 이름이여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고독
홀로 외로움에 떨때 함께 하며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슬픔
나보다 더 아픈 가슴을 위해 우는
아~ 이제 내가 부를 너의 이름은 사랑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기다림
부를 수 있는 이름만으로 너도 좋으며
마침내 오직 안아도 좋은 너의 이름이여
마침내 오직 안아도 좋은 너의 이름이여

 

 


 

 
내가 부를 너의 이름 / 김영태
 
다시뵙고 싶은 복숭아꽃님~
우리의 마음을 표현한 노래 가사~슬퍼요ㅠ ㅠ, 공모주카페에서도 뵙고싶은데~~ [비밀댓글]
김연숙님!.. 누구신지 모르나
저도 이루 말할수 없도록 가슴이 아품니다. [비밀댓글]
제가 부르는 이름도 그리움이 담겼습니다 ㅎ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이음악은 제가 어렵고 힘들때
위로가 되어준 음악 입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