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Those Were The Days(1968) - Mary Hopkin
복숭아꽃살구꽃
2018. 11. 3. 22:28

Once upon a time there was a tavern Where we used to raise a glass or two Remember how we laughed away the hours Think of all the great things we would do Those were the days my friend We thought they'd never end We'd sing and dance forever and a day We'd live the life we'd choose We'd fight and never lose For we were young and sure to have our way La-da-da da-da-da La-da-da da-da-da La-da-da-da-da, da-da-da-da-da Then the busy years went rushing by us We lost our starry notions on the way If by chance I'd see you in the tavern, We'd smile at one another and we'd say~ Those were the days my friend We thought they'd never end We'd sing and dance forever and a day We'd live the life we'd choose We'd fight and never lose Those were the days, oh yes, those were the days La-da-da da-da-da La-da-da da-da-da La-da-da-da-da, da-da-da-da-da Just tonight I stood before the tavern. Nothing seemed the way it used to be In the glass I saw a strange reflection Was that lonely woman really me? Those were the days my friend We thought they'd never end We'd sing and dance forever and a day We'd live the life we'd choose We'd fight and never lose Those were the days, oh yes, those were the days La-da-da da-da-da La-da-da da-da-da La-da-da-da-da, da-da-da-da-da La-da-da da-da-da, La-da-da da-da-da La-da-da-da-da, da-da-da-da-da Through the door there came familiar laughter I saw your face and heard you call my name Oh my friend we're older but no wiser, For in our hearts the dreams are still the same~ Those were the days my friend We thought they'd never end We'd sing and dance forever and a day We'd live the life we'd choose We'd fight and never lose Those were the days, oh yes, those were the days La-da-da da-da-da La-da-da da-da-da La-da-da-da-da, da-da-da-da-da La-da-da da-da-da, La-da-da da-da-da La-da-da-da-da, da-da-da-da-da La-la-la la-la-la, La-la-la la-la-la, la-la-la-la-la-la |
예전에 술집 하나 있었지 우리 함께 술잔 기울이던 웃고 떠들며 시간 보냈었지 온갖 거창한 일 하겠다 기염 토하며 그 시절이 좋았어 친구야 우린 그런 날이 영원하다 생각했지 끝없이 노래하고 춤출 수 있으리라 우리가 택한 삶을 살 수 있으리라 싸우리라 그리고 지지 않으리라 우리는 젊어서 자유롭게 살 수 있으리라 믿었지 라-다-다 다-다-다 라-다-다 다-다-다 라-다-다-다-다, 다-다-다-다-다 그러곤 바쁜 세월 정신없이 흘러갔지 별빛 같은 신념 그 사이 다 잃어버렸지 어쩌다 그 술집에서 널 보게 되면 우린 서로 웃음을 짓고 이렇게 말할까 그 시절이 좋았어 친구야 우린 그런 날이 영원하다 생각했지 끝없이 노래하고 춤출 수 있으리라 우리가 택한 삶을 살 수 있으리라 싸우리라 그리고 지지 않으리라 그 시절이 좋았어, 그래, 그때가 좋았어 라-다-다 다-다-다 라-다-다 다-다-다 라-다-다-다-다 다-다-다-다-다 오늘 저녁 그 술집 앞에서 걸음 멈추었어 아무 것도 예전 같지 않았어 유리문에 낯선 모습 하나 비추었을 뿐 그 외로운 여인이 정말 나였을까? 그 시절이 좋았어 친구야 우린 그런 날이 영원하다 생각했지 끝없이 노래하고 춤출 수 있으리라 우리가 택한 삶을 살 수 있으리라 싸우리라 그리고 지지 않으리라 그 시절이 좋았어, 그래, 그때가 좋았어 라-다-다 다-다-다 라-다-다 다-다-다 라-다-다-다-다 다-다-다-다-다 라-다-다 다-다-다 라-다-다 다-다-다 라-다-다-다-다 다-다-다-다-다 문안에서 낯익은 웃음소리 흘러나왔어 네 얼굴이 보이고 날 부르는 네 목소리 들려 왔지 오 친구야 우린 나이를 먹었어도 철은 않들었나 봐 가슴속에 담긴 꿈들 아직 그대로이니 그 시절이 좋았어 친구야 우린 그런 날이 영원하다 생각했지 끝없이 노래하고 춤출 수 있으리라 우리가 택한 삶을 살 수 있으리라 싸우리라 그리고 지지 않으리라 그 시절이 좋았어, 그래 그때가 좋았어 라-다-다 다-다-다 라-다-다 다-다-다 라-다-다-다-다 다-다-다-다-다 라-다-다 다-다-다 라-다-다 다-다-다 라-다-다-다-다 다-다-다-다-다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

Those were the days (그 시절이 좋았어요) - Mary Hopkin (메리 홉킨)
메리 홉킨 노래~^^
오랜만에 들으니 참 좋습니다~~
영화나 드라마의 배경음악으로 참 많이 나왔었지요~~
노래 가사는...
'그 시절이 좋았어'
'그래 그 때가 좋았어'
지나간 것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하고 있는데~
저는 지나간 시절에 대한 아쉬움이 별로 떠오르지 않습니다.ㅎ
다시 20대의 과거로 돌아간다 해도
또 그 때의 고민과 현실을 마주해야 하고...
그냥 현재 지금이 좋습니다.^^
공모주 배정 관련 여러 가지 상황이 명쾌하진 않지만~
오늘밤은 이 노래 들으시면서 행복하시길요~~~~^^ [비밀댓글]
오랜만에 들으니 참 좋습니다~~
영화나 드라마의 배경음악으로 참 많이 나왔었지요~~
노래 가사는...
'그 시절이 좋았어'
'그래 그 때가 좋았어'
지나간 것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하고 있는데~
저는 지나간 시절에 대한 아쉬움이 별로 떠오르지 않습니다.ㅎ
다시 20대의 과거로 돌아간다 해도
또 그 때의 고민과 현실을 마주해야 하고...
그냥 현재 지금이 좋습니다.^^
공모주 배정 관련 여러 가지 상황이 명쾌하진 않지만~
오늘밤은 이 노래 들으시면서 행복하시길요~~~~^^ [비밀댓글]
이 곡은 여러 이야기가 있지만
Beatles의 폴메카트니에 의해 만들어진 곡이라고도 합니다.
Mary Hopkin가 1968년에 발표한 대뷔곡으로 하루아침에 스타탄생이 되었고 그녀의 대표곡이 되었습니다.
이 곡은 감미롭고 경쾌한 리듬의 노래로서 젊은 시절에 친구들과 보냈던 시간,
지난날에 대한 그리움을 담고 있는 노래로 옛 추억에 빠져들게 하는 노래입니다.
메리 홉킨은 1950년생 영국에서 태어났으며
작은체구에 귀여운 용모로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팬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아침 날씨가 제법 쌀쌀 합니다. 감기까지 걸리지 마세요.^^
[비밀댓글]
Beatles의 폴메카트니에 의해 만들어진 곡이라고도 합니다.
Mary Hopkin가 1968년에 발표한 대뷔곡으로 하루아침에 스타탄생이 되었고 그녀의 대표곡이 되었습니다.
이 곡은 감미롭고 경쾌한 리듬의 노래로서 젊은 시절에 친구들과 보냈던 시간,
지난날에 대한 그리움을 담고 있는 노래로 옛 추억에 빠져들게 하는 노래입니다.
메리 홉킨은 1950년생 영국에서 태어났으며
작은체구에 귀여운 용모로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팬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아침 날씨가 제법 쌀쌀 합니다. 감기까지 걸리지 마세요.^^
[비밀댓글]
저 새론날 잠시 들렸다 좋은 음악 듣고 갑니다
그래 주시면 저는 정말 감사하지요
그동안 애 쓰시는 모습이 저를 가슴 아프게 했습니다
그동안 애 쓰시는 모습이 저를 가슴 아프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