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 박인희 - 끝이 없는 길 ♡
복숭아꽃살구꽃
2018. 11. 28. 23:04
♡ 박인희 - 끝이 없는 길 ♡
♡ 박인희 - 끝이 없는 길 ♡
맨 위에 교복 입은 사진
여중 떄 교복과 비슷합니다~
사진 찍을 떄 정말 저렇게 팔을 나란히 하고 찍기도 했었지요.
여중때는 학교 사진사가 거의 상주하고 있어서
하루는 날을 잡아 옆의 남여상학교에 가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친했던 친구들과 ㅎㅎ
남여상학교는 유치환님이 재직했던 학교라
유치환시비 앞에서도 찍고 ~
저런 교복을 입고 ㅋ
이제 건강은 완전히 회복되셨는지요?^^
며칠전부터 날씨가 무지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셔야 할 듯 합니다 ㅎ [비밀댓글]
여중 떄 교복과 비슷합니다~
사진 찍을 떄 정말 저렇게 팔을 나란히 하고 찍기도 했었지요.
여중때는 학교 사진사가 거의 상주하고 있어서
하루는 날을 잡아 옆의 남여상학교에 가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친했던 친구들과 ㅎㅎ
남여상학교는 유치환님이 재직했던 학교라
유치환시비 앞에서도 찍고 ~
저런 교복을 입고 ㅋ
이제 건강은 완전히 회복되셨는지요?^^
며칠전부터 날씨가 무지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셔야 할 듯 합니다 ㅎ [비밀댓글]
조용히 콧노래로 따라 불러봅니다.
무작정 노래를 부르면 행복 했던 시절이 있었지요.
그 시절로 잠시 젖었다 돌아옵니다.
이제는 고음이 아닌데도 음이 갈라지는 걸 느끼니, 자신의 건강상태를 잘 살펴야겠지요.
좋은 노래 회상하며 따라 부르며 잠시 행복해졌습니다.
복숭아꽃님께서도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무작정 노래를 부르면 행복 했던 시절이 있었지요.
그 시절로 잠시 젖었다 돌아옵니다.
이제는 고음이 아닌데도 음이 갈라지는 걸 느끼니, 자신의 건강상태를 잘 살펴야겠지요.
좋은 노래 회상하며 따라 부르며 잠시 행복해졌습니다.
복숭아꽃님께서도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카페에 들어갔다가
안 좋은 소식 읽고 나왔습니다..ㅠ
몸이 편찮으시다는데 그동안 넘 무리하시다 피로가 누적이 된 듯합니다...
투쟁때부터 송년회까지
쉬지 않고 신경 쓰시고 애쓰셨으니
몸도 지칠수밖에요 ㅠ
이젠 건강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카페 일도 당분가 쉬시고
몸이 회복 되셔도 예전처럼의 봉사는 마시기 바랍니다.
그 정도 하셨으면 이젠 쉬셔야 합니다.
제일 소중한 것은...
복숭아꽃살구꽃님의 건강입니다.
따뜻한 물과 생강차 자주 드시고
무엇보다 푹 쉬기만 하시기 바랍니다..
푹 쉬시고 건강 회복하셔서
예전처럼 좋아하시는 산에 가시고...
하셔야 합니다.
복숭아꽃살구꽃님 올려주시는 산행후기 보고 싶습니다.
그럴려면 어서 빨리 건강회복하세요ㅠ
[비밀댓글]
안 좋은 소식 읽고 나왔습니다..ㅠ
몸이 편찮으시다는데 그동안 넘 무리하시다 피로가 누적이 된 듯합니다...
투쟁때부터 송년회까지
쉬지 않고 신경 쓰시고 애쓰셨으니
몸도 지칠수밖에요 ㅠ
이젠 건강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카페 일도 당분가 쉬시고
몸이 회복 되셔도 예전처럼의 봉사는 마시기 바랍니다.
그 정도 하셨으면 이젠 쉬셔야 합니다.
제일 소중한 것은...
복숭아꽃살구꽃님의 건강입니다.
따뜻한 물과 생강차 자주 드시고
무엇보다 푹 쉬기만 하시기 바랍니다..
푹 쉬시고 건강 회복하셔서
예전처럼 좋아하시는 산에 가시고...
하셔야 합니다.
복숭아꽃살구꽃님 올려주시는 산행후기 보고 싶습니다.
그럴려면 어서 빨리 건강회복하세요ㅠ
[비밀댓글]
오늘 출근하면서 머플러를 했습니다.
부산 날씨는 그리 춥지 않아서 머플러는 거의 멋의 용도로만 쓰였는데
오늘은 보온의 용도로...
아침 운전중 라디오에서 서울 날씨는 오늘 많이 춥다고 하더군요...
날씨는 점점 추워지는데...
복숭아꽃살구곷님은 건강이 괜찮아지고 있는건지 또 걱정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도 학예회연습을 했습니다.
아이들이 학예회 하는데
제 목이 쉬었습니다~~
가끔씩은 이런 생각도 합니다.
저 어린 나이에...
얼마나 떠들고 싶고...
놀고 싶을까...
그렇게 생각하면 화가 나다가도 웃음이 나옵니다.
저 역시 저 나이에 저렇게 떠들고 싶었을듯요^^
워낙에 겁이 많고 선생님 말씀을 어기면
큰 일이라도 나는줄 알았기에...
반항 한 번 못하고 학교를 졸업한 것이 아쉽네요ㅋ
이 글을 읽기는 하실까요...
창밖을 쳐다보니
가을 하늘처럼 예쁩니다.
모든 것은 그대로 인데...
복숭아꽃살구꽃님만 건강회복 하시면 될듯요~~
편안하신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비밀댓글]
부산 날씨는 그리 춥지 않아서 머플러는 거의 멋의 용도로만 쓰였는데
오늘은 보온의 용도로...
아침 운전중 라디오에서 서울 날씨는 오늘 많이 춥다고 하더군요...
날씨는 점점 추워지는데...
복숭아꽃살구곷님은 건강이 괜찮아지고 있는건지 또 걱정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도 학예회연습을 했습니다.
아이들이 학예회 하는데
제 목이 쉬었습니다~~
가끔씩은 이런 생각도 합니다.
저 어린 나이에...
얼마나 떠들고 싶고...
놀고 싶을까...
그렇게 생각하면 화가 나다가도 웃음이 나옵니다.
저 역시 저 나이에 저렇게 떠들고 싶었을듯요^^
워낙에 겁이 많고 선생님 말씀을 어기면
큰 일이라도 나는줄 알았기에...
반항 한 번 못하고 학교를 졸업한 것이 아쉽네요ㅋ
이 글을 읽기는 하실까요...
창밖을 쳐다보니
가을 하늘처럼 예쁩니다.
모든 것은 그대로 인데...
복숭아꽃살구꽃님만 건강회복 하시면 될듯요~~
편안하신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비밀댓글]
오늘은 비가 약간 내리고 그리 춥지 않은 날입니다~
건강은 나아지고 계신지 걱정이 됩니다.
저도 자주는 아니지만
몇 년에 한 번쯤 심한 감기몸살을 앓기도 하는데
한 번 시작하면 3주씩이나 한 달쯤 가기에 많이 지쳤던 기억이 납니다.
혹시 저처럼 이렇게 오랫동안 몸살을 앓으실까봐 마음이 쓰입니다.
만사를 제치고
아무것도 하지 마시고
쉬시기만 하십시오.
따뜻한 차나 물을 자주 마시고
좋아하시는 음악 들으시면서...
푹 쉬시면 나으실겁니다.
몸도 마음도 지친 상태에선 휴식이 최선입니다~
쉬시다가 건강이 회복되시면
그래서 카페에 오실 때
그때는 카톡으로 꼭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제일 먼저 환영해 드리고 싶습니다.
연락주시는 날까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편안한 밤되시길 바랍니다...
[비밀댓글]
건강은 나아지고 계신지 걱정이 됩니다.
저도 자주는 아니지만
몇 년에 한 번쯤 심한 감기몸살을 앓기도 하는데
한 번 시작하면 3주씩이나 한 달쯤 가기에 많이 지쳤던 기억이 납니다.
혹시 저처럼 이렇게 오랫동안 몸살을 앓으실까봐 마음이 쓰입니다.
만사를 제치고
아무것도 하지 마시고
쉬시기만 하십시오.
따뜻한 차나 물을 자주 마시고
좋아하시는 음악 들으시면서...
푹 쉬시면 나으실겁니다.
몸도 마음도 지친 상태에선 휴식이 최선입니다~
쉬시다가 건강이 회복되시면
그래서 카페에 오실 때
그때는 카톡으로 꼭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제일 먼저 환영해 드리고 싶습니다.
연락주시는 날까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편안한 밤되시길 바랍니다...
[비밀댓글]
<공모님이 카페에 올리신 글입니다 100여개가 넘는 댓글로 복숭아꽃살구꽃님을 회원모두 기다리고 계십니다>
연일 지속되는 실속 없는 일정을 정신없이 소화하다 보니 복숭아님에 빈자리를 잠시 잊고
지냈는데 오늘은 조금 한가하여 글로서 복숭아님에 건강과 안부를 여쭙고자 합니다
그동안 정신적으로 육체족으로 많이 힘드셨죠?
송년모임을 위하여 광화문에서 처음 뵌날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덩치가 커야 큰일을 하는 줄
로만 알고 살아왔는데 ..작은 고추가 맵다는 한국 속담이 그냥 나온 것이 아니라는 것을 실감
나게 느끼는 날이었습니다
요즘 건강은 조금 어떠신가요?
이번 개인 배정 건을 지키고자 선봉에 나서 필승의 신념으로 신사적으로 싸워서 승리에 쟁취
감을 낚아채셨습니다 이에 공모주를 청약하는 모든 분들이 복숭아님에 노고와 열정에 반하
여 열렬한 펜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송년회 모임까지도 주선하시면서 체면 무시하고 회
원분을 챙기시고 지난주 12/06(목)을 끝으로 뵈올수가 없으니 저희 운영진은 물론 회원분 모
두가 걱정에 걱정을 더 하고 계십니다
지난번 잠깐 저에게 말씀 주신 것은 회원님들은 아직 모르십니다
카페를 오픈하고 2년이 넘도록 피로 누적과 투쟁.국회방문.송년회에 이르기까지 누구도 할
수 없는과중한 재능기부를 원 없이 하셨습니다 넘어진 김에 쉬었다 간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복숭아님께 제안드립니다
송년회때 말씀 주신 그대로 하겠습니다 복숭아님은 우리카페의 아니 공모주 시장의 정신적
인 지주이십니다 어서 쾌차하시고 사랑하는 회원분들과 함께 하시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복숭아님에 빈자리는 석양님께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헌재의 운영위원으로 남으셔서
우리 카페의 고문님 (자문위원)으로 만 계셔도 영광이겠습니다.
이제 다음주면 금년 한해도 마무리 되는가 싶습니다 부디 쉬시는 김에 좀더 푹 쉬시고 사모
님과함께 (닉)복숭아님의 가정에 늘 행운이 가득 하길 사랑하는 회원님과함께 기원합니다
글을 더 써서 여러 내용을 전해 드리고 싶지만 이도 실례가 될 것 같아 이만 줄이려 합니다
몸조리 더 ..나아가 건강관리 잘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2018년 12. 16 (일) (닉) 공모39년사 "배상"
[비밀댓글]
연일 지속되는 실속 없는 일정을 정신없이 소화하다 보니 복숭아님에 빈자리를 잠시 잊고
지냈는데 오늘은 조금 한가하여 글로서 복숭아님에 건강과 안부를 여쭙고자 합니다
그동안 정신적으로 육체족으로 많이 힘드셨죠?
송년모임을 위하여 광화문에서 처음 뵌날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덩치가 커야 큰일을 하는 줄
로만 알고 살아왔는데 ..작은 고추가 맵다는 한국 속담이 그냥 나온 것이 아니라는 것을 실감
나게 느끼는 날이었습니다
요즘 건강은 조금 어떠신가요?
이번 개인 배정 건을 지키고자 선봉에 나서 필승의 신념으로 신사적으로 싸워서 승리에 쟁취
감을 낚아채셨습니다 이에 공모주를 청약하는 모든 분들이 복숭아님에 노고와 열정에 반하
여 열렬한 펜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송년회 모임까지도 주선하시면서 체면 무시하고 회
원분을 챙기시고 지난주 12/06(목)을 끝으로 뵈올수가 없으니 저희 운영진은 물론 회원분 모
두가 걱정에 걱정을 더 하고 계십니다
지난번 잠깐 저에게 말씀 주신 것은 회원님들은 아직 모르십니다
카페를 오픈하고 2년이 넘도록 피로 누적과 투쟁.국회방문.송년회에 이르기까지 누구도 할
수 없는과중한 재능기부를 원 없이 하셨습니다 넘어진 김에 쉬었다 간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복숭아님께 제안드립니다
송년회때 말씀 주신 그대로 하겠습니다 복숭아님은 우리카페의 아니 공모주 시장의 정신적
인 지주이십니다 어서 쾌차하시고 사랑하는 회원분들과 함께 하시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복숭아님에 빈자리는 석양님께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헌재의 운영위원으로 남으셔서
우리 카페의 고문님 (자문위원)으로 만 계셔도 영광이겠습니다.
이제 다음주면 금년 한해도 마무리 되는가 싶습니다 부디 쉬시는 김에 좀더 푹 쉬시고 사모
님과함께 (닉)복숭아님의 가정에 늘 행운이 가득 하길 사랑하는 회원님과함께 기원합니다
글을 더 써서 여러 내용을 전해 드리고 싶지만 이도 실례가 될 것 같아 이만 줄이려 합니다
몸조리 더 ..나아가 건강관리 잘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2018년 12. 16 (일) (닉) 공모39년사 "배상"
[비밀댓글]
오늘도 빈 집을 기웃거려봅니다..
올 한 해도 며칠 남지 않았네요.
제가 소심해졌는지 카페에 작은 댓글 하나 쓰고도 실수했나 다시 보고 그러네요..
가끔씩 이럽니다 제가..
수요일은 라인댄스 가는 날...
보통은 라인댄스 마치고 탁구장으로 바로 가기도 하는데
요즘은 열정이 식었는지 레슨 받는 날 이외는 잘 가지를 않고 있습니다.
일주일 두 번도 겨우 가고 있네요.
시계는 12시를 넘어가고
내일 출근하려면 자야하는데 자꾸 발 길이 떨어지질 않습니다.
건강은 좀 괜찮으신가요?
식사는 잘 하고 계신가요?
마음은 괜찮아지신 건가요?
여쭈고 싶은 것이 듣고 싶은 것이 하늘만큼 땅만큼 많은데..
혼자서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완전히 회복되실 때까지 푹 쉬셨다가
건강하게 오십시오...
편안한 밤되시길 바랍니다.. [비밀댓글]
올 한 해도 며칠 남지 않았네요.
제가 소심해졌는지 카페에 작은 댓글 하나 쓰고도 실수했나 다시 보고 그러네요..
가끔씩 이럽니다 제가..
수요일은 라인댄스 가는 날...
보통은 라인댄스 마치고 탁구장으로 바로 가기도 하는데
요즘은 열정이 식었는지 레슨 받는 날 이외는 잘 가지를 않고 있습니다.
일주일 두 번도 겨우 가고 있네요.
시계는 12시를 넘어가고
내일 출근하려면 자야하는데 자꾸 발 길이 떨어지질 않습니다.
건강은 좀 괜찮으신가요?
식사는 잘 하고 계신가요?
마음은 괜찮아지신 건가요?
여쭈고 싶은 것이 듣고 싶은 것이 하늘만큼 땅만큼 많은데..
혼자서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완전히 회복되실 때까지 푹 쉬셨다가
건강하게 오십시오...
편안한 밤되시길 바랍니다.. [비밀댓글]
가을같은 날씨입니다~^^
바람도 적당하고
햇빛도 적당하고
다음주 27일이 학예회라 많이 바쁘네요.
교실 뒤의 게시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며야 하고
정리 정돈도 좀 해야하는데...
공문처리할 것이 많아서 못하고 있습니다.
내일은 게시판을 기필코(?) 다 정리할려고 합니다^^
아이들~
상하이 트위스트 춤은
아주 잘 하고 있습니다.
제가 시범을 워낙에 잘 보여줘서 ㅎㅎㅎ
당일에는 썬그라스를 쓰고 춤추게 할겁니다^^
색색의 하트모양 썬그라스를 이미 준비해 놓았습니다~
아이들도 마음이 들떴는지
요즘 제 말을 잘 안 듣습니다 ㅋ
떠들고 떠들고 또 떠들고...
어서 학예회가 지나가야 괜찮을 것 같은데...
학예회 끝나면 다음날이 종업식이라 바로 방학입니다~
이건 비밀인데~
방학이 어서 오길
아이들보다 제가 더 기다리고 있습니다.ㅋㅋㅋ
웃으시는 날 되시길 바랍니다^^
[비밀댓글]
바람도 적당하고
햇빛도 적당하고
다음주 27일이 학예회라 많이 바쁘네요.
교실 뒤의 게시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며야 하고
정리 정돈도 좀 해야하는데...
공문처리할 것이 많아서 못하고 있습니다.
내일은 게시판을 기필코(?) 다 정리할려고 합니다^^
아이들~
상하이 트위스트 춤은
아주 잘 하고 있습니다.
제가 시범을 워낙에 잘 보여줘서 ㅎㅎㅎ
당일에는 썬그라스를 쓰고 춤추게 할겁니다^^
색색의 하트모양 썬그라스를 이미 준비해 놓았습니다~
아이들도 마음이 들떴는지
요즘 제 말을 잘 안 듣습니다 ㅋ
떠들고 떠들고 또 떠들고...
어서 학예회가 지나가야 괜찮을 것 같은데...
학예회 끝나면 다음날이 종업식이라 바로 방학입니다~
이건 비밀인데~
방학이 어서 오길
아이들보다 제가 더 기다리고 있습니다.ㅋㅋㅋ
웃으시는 날 되시길 바랍니다^^
[비밀댓글]
내일은 학예회입니다.
오늘 총연습을 끝냈는데 학예회 연습보다 교실 꾸미기가 더 힘들었습니다 ㅋ
교실 환경 정리하는건 괜찮은데
파티풍선에 바람 넣다가 어깨가 나가는 줄 알았습니다 ㅠ
지금도 왼쪽 어깨 상태가 안좋네요 ㅋㅋㅋ
바람 넣는 것이 넘 조잡해서
풍선에 바람을 넣으면 도로 나오더군요~
이런 기가 막힌 일이~~
바람이 도로 안나오게 할려고 속도를 엄청 높여서 풍선에 바람을 넣었는데
집에 오니 어깨가 아픕니다~
사실 이런 장식 풍선 만들기는 처음해봅니다.
이런 것 없이 해도 되는데
괜히 좀 분위기있게 꾸며 볼려다가 크게 고생하는 중이네요~
내일 제가 꾸민 풍선아트(?)를 사진으로 찍어 자랑하겠습니다^^
그냥 넘기기엔 아까워서요 ㅎㅎㅎ
말도 안되는 제 글 읽으시며
웃으시라고 글 드립니다^^
날짜는 하루 지났지만~
메리 크리스마스~~~~*^^* [비밀댓글]
오늘 총연습을 끝냈는데 학예회 연습보다 교실 꾸미기가 더 힘들었습니다 ㅋ
교실 환경 정리하는건 괜찮은데
파티풍선에 바람 넣다가 어깨가 나가는 줄 알았습니다 ㅠ
지금도 왼쪽 어깨 상태가 안좋네요 ㅋㅋㅋ
바람 넣는 것이 넘 조잡해서
풍선에 바람을 넣으면 도로 나오더군요~
이런 기가 막힌 일이~~
바람이 도로 안나오게 할려고 속도를 엄청 높여서 풍선에 바람을 넣었는데
집에 오니 어깨가 아픕니다~
사실 이런 장식 풍선 만들기는 처음해봅니다.
이런 것 없이 해도 되는데
괜히 좀 분위기있게 꾸며 볼려다가 크게 고생하는 중이네요~
내일 제가 꾸민 풍선아트(?)를 사진으로 찍어 자랑하겠습니다^^
그냥 넘기기엔 아까워서요 ㅎㅎㅎ
말도 안되는 제 글 읽으시며
웃으시라고 글 드립니다^^
날짜는 하루 지났지만~
메리 크리스마스~~~~*^^* [비밀댓글]
지난 목요일
학예회 무사히 끝냈고 금요일에 방학을 했습니다.
금요일에 방학한 기념?으로 '스윙키즈' 영화 보면서 웃다가 슬프다가...
그냥그냥 괜찮은 영화였습니다.
이런 이야기 드릴려는게 아니고...
부재가 넘 길어져서 많이 걱정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건강 회복이 안되고 계신건지~
아니면 건강이 회복 단계이신건지~
엉엉~
걱정 좀 덜하게 답 좀 주시면 안될까요?
작년에는 공모님을 기다렸고
올해는 복숭아꽃살구꽃님을 기다리고 있고...
저는 늘 기다려야 하는 운명인가 봅니다..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시면 삐집니다~~~ㅠㅠ
[비밀댓글]
학예회 무사히 끝냈고 금요일에 방학을 했습니다.
금요일에 방학한 기념?으로 '스윙키즈' 영화 보면서 웃다가 슬프다가...
그냥그냥 괜찮은 영화였습니다.
이런 이야기 드릴려는게 아니고...
부재가 넘 길어져서 많이 걱정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건강 회복이 안되고 계신건지~
아니면 건강이 회복 단계이신건지~
엉엉~
걱정 좀 덜하게 답 좀 주시면 안될까요?
작년에는 공모님을 기다렸고
올해는 복숭아꽃살구꽃님을 기다리고 있고...
저는 늘 기다려야 하는 운명인가 봅니다..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시면 삐집니다~~~ㅠㅠ
[비밀댓글]
....
이런말 정말 정말 드리고 싶지 않은데
저 지금 많이 힘듭니다...
이런이야기 까페 어느 누구하고도 전화. 카톡. 문자. 쪽지 대화 나눈적 없습니다.
죄송하지만 이유는 묻지 마시고 지켜봐 주시면 언제일지 모르지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삐지신다는 말씀에 혹시나 영 안오시면 어쩌나.. 겁이 덜컹 나서 말씀 드립니다.
그동안 매번 주신글에 답글은 못드렸지만 그래도 이제까지 뮤즈님한테 기대고 위로가 되었는데...
그렇게 되면 저는 어디로 갈데가 없습니다..
죄송하지만 오늘은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죄송 합니다.. [비밀댓글]
이런말 정말 정말 드리고 싶지 않은데
저 지금 많이 힘듭니다...
이런이야기 까페 어느 누구하고도 전화. 카톡. 문자. 쪽지 대화 나눈적 없습니다.
죄송하지만 이유는 묻지 마시고 지켜봐 주시면 언제일지 모르지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삐지신다는 말씀에 혹시나 영 안오시면 어쩌나.. 겁이 덜컹 나서 말씀 드립니다.
그동안 매번 주신글에 답글은 못드렸지만 그래도 이제까지 뮤즈님한테 기대고 위로가 되었는데...
그렇게 되면 저는 어디로 갈데가 없습니다..
죄송하지만 오늘은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죄송 합니다.. [비밀댓글]
죄송합니다..
제 짧은 생각에 오히려 불편한 글을 드린 것 같습니다..
삐진다는 것은 너무 걱정이 되어 그냥 한 말이었습니다 ㅠ
제가 힘드신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철없는 글 올려 죄송합니다.
몸과 마음이 모두 회복되실 때까지 푹 쉬시기 바랍니다.
언제라도 기다리겠습니다.
답장 안 주셔도
한 번씩 와서 글 올리겠습니다.
[비밀댓글]
제 짧은 생각에 오히려 불편한 글을 드린 것 같습니다..
삐진다는 것은 너무 걱정이 되어 그냥 한 말이었습니다 ㅠ
제가 힘드신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철없는 글 올려 죄송합니다.
몸과 마음이 모두 회복되실 때까지 푹 쉬시기 바랍니다.
언제라도 기다리겠습니다.
답장 안 주셔도
한 번씩 와서 글 올리겠습니다.
[비밀댓글]
오늘은 작은 해프닝이 있었습니다.
탁구 치면서 공을 주으러 가다가
옆 탁구대에서 경기를 하던 회원의 라켓에 맞았습니다 ㅠ
공만 보고 가다가 그런 일이~
탁구장에서 가끔씩 있는 일입니다.
지난달에는 한 회원이 복식경기중 파트너의 라켓에 맞아
응급실까지 가기도 했습니다.
찢어진 것도 아니라 응급실에서 해줄 것이 없다해서 그냥 왔다더군요.
눈에 멍이 제법 많이 들어서 저처럼 고생하는 것을 봤습니다.
오늘은 눈두덩을 맞았는데
다행히 세게 맞지는 않아서 얼음찜질을 하고 많이 나아졌습니다.
탁구 레슨을 받는 날인데
상태가 좀 그래서 레슨도 못 받고 그냥 왔습니다.
제발 내일 아침에 일어났을 때
눈가에 멍이 들어있지 않도록 바라고 있습니다.
전에도 넘어졌을 때 그 다음날부터 멍이 들기 시작했거든요..
만약에 또 다시 멍이 들면
1월 9일 가입학식날 썬그라스 쓰고 아이들과 면담해야 합니다 ㅠㅠ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이 연출되지 않으려면
오늘밤 잠 잘 자고
내일 멍이 들지 않아야 합니다~~~
제가 멍이 들지 않도록 기도해 주세요 흑흑~~
[비밀댓글]
탁구 치면서 공을 주으러 가다가
옆 탁구대에서 경기를 하던 회원의 라켓에 맞았습니다 ㅠ
공만 보고 가다가 그런 일이~
탁구장에서 가끔씩 있는 일입니다.
지난달에는 한 회원이 복식경기중 파트너의 라켓에 맞아
응급실까지 가기도 했습니다.
찢어진 것도 아니라 응급실에서 해줄 것이 없다해서 그냥 왔다더군요.
눈에 멍이 제법 많이 들어서 저처럼 고생하는 것을 봤습니다.
오늘은 눈두덩을 맞았는데
다행히 세게 맞지는 않아서 얼음찜질을 하고 많이 나아졌습니다.
탁구 레슨을 받는 날인데
상태가 좀 그래서 레슨도 못 받고 그냥 왔습니다.
제발 내일 아침에 일어났을 때
눈가에 멍이 들어있지 않도록 바라고 있습니다.
전에도 넘어졌을 때 그 다음날부터 멍이 들기 시작했거든요..
만약에 또 다시 멍이 들면
1월 9일 가입학식날 썬그라스 쓰고 아이들과 면담해야 합니다 ㅠㅠ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이 연출되지 않으려면
오늘밤 잠 잘 자고
내일 멍이 들지 않아야 합니다~~~
제가 멍이 들지 않도록 기도해 주세요 흑흑~~
[비밀댓글]
아주 살짝 멍이 들었는데
화장으로 커버될 정도라 괜찮습니다^^
앞으로는 탁구 칠 때나
공을 주우러 갈 때도 조심해야겠습니다.
오늘은 탁구장에서 1000원 내기 탁구경기를 했는데
2대3으로 이겼습니다 ㅎ
거금(?) 1000원을 따고(?) 개선장군 마냥 즐거웠습니다^^
편안한 밤되시길 바랍니다^^
[비밀댓글]
화장으로 커버될 정도라 괜찮습니다^^
앞으로는 탁구 칠 때나
공을 주우러 갈 때도 조심해야겠습니다.
오늘은 탁구장에서 1000원 내기 탁구경기를 했는데
2대3으로 이겼습니다 ㅎ
거금(?) 1000원을 따고(?) 개선장군 마냥 즐거웠습니다^^
편안한 밤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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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천안으로 배구 구경을 갑니다.
원래 직접 경기에 뛰는 것은 좋아하지만 경기 관람은 취미가 아닌데...
배구클럽에서 일박으로 경기관람을 가자는 의견이 나와서
하루 놀면서 다녀오자는 생각에 가게 되었습니다.
내일 7시 경기이고 대한항공팀 응원 예정입니다 ㅋ
대한항공팀에 배구클법코치선생님의 후배가 있다기에 그냥 응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숙소는 대명콘도로 정했고...
잘 다녀오겠습니다^^
몸이 어서 쾌차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비밀댓글]
원래 직접 경기에 뛰는 것은 좋아하지만 경기 관람은 취미가 아닌데...
배구클럽에서 일박으로 경기관람을 가자는 의견이 나와서
하루 놀면서 다녀오자는 생각에 가게 되었습니다.
내일 7시 경기이고 대한항공팀 응원 예정입니다 ㅋ
대한항공팀에 배구클법코치선생님의 후배가 있다기에 그냥 응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숙소는 대명콘도로 정했고...
잘 다녀오겠습니다^^
몸이 어서 쾌차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비밀댓글]
눈은 다 나았습니다.
어제는 거창을 갔습니다.
친한 친구랑 둘이서 시골풍경이 보고 싶어서 일박하고 오늘 왔구요~
오늘따라 거창에서도 미세먼지가 극성이라 아침먹고 바로 돌아왔습니다.
그냥 바람 쐬고~
가면서 맛집 찾아서 맛있는 것 먹고 쉬는 일정인데..
한우고기집은 완전 성공이었고
맛있다는 추어탕집 음식은 영~ 별루였습니다 ㅋ
건강은 잘 회복되시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비밀댓글]
어제는 거창을 갔습니다.
친한 친구랑 둘이서 시골풍경이 보고 싶어서 일박하고 오늘 왔구요~
오늘따라 거창에서도 미세먼지가 극성이라 아침먹고 바로 돌아왔습니다.
그냥 바람 쐬고~
가면서 맛집 찾아서 맛있는 것 먹고 쉬는 일정인데..
한우고기집은 완전 성공이었고
맛있다는 추어탕집 음식은 영~ 별루였습니다 ㅋ
건강은 잘 회복되시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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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오늘은 미장원에 머리하러 갑니다.
파마와 컬러염색을 할려고
아침 일찍부터 서둘러서 아침 먹고 10시에는 미장원 갈려고 했는데
이렇게 늦어 버렸습니다.
파마라 해도 전체를 하는 것이 아니고
어깨 길이 머리의 끝만 살짝 c컬 파마로 합니다.
보통의 파마는 머리 두피에 닿도록 머리를 말지만
c컬 파마는 말 그대로 c만큼 머리 끝만 살짝 말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가 이런 얘기를 하고 있다니 넘 웃기시지요~
다녀오겠습니다 꾸벅^^ [비밀댓글]
오늘은 미장원에 머리하러 갑니다.
파마와 컬러염색을 할려고
아침 일찍부터 서둘러서 아침 먹고 10시에는 미장원 갈려고 했는데
이렇게 늦어 버렸습니다.
파마라 해도 전체를 하는 것이 아니고
어깨 길이 머리의 끝만 살짝 c컬 파마로 합니다.
보통의 파마는 머리 두피에 닿도록 머리를 말지만
c컬 파마는 말 그대로 c만큼 머리 끝만 살짝 말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가 이런 얘기를 하고 있다니 넘 웃기시지요~
다녀오겠습니다 꾸벅^^ [비밀댓글]
머리염색 갈색으로 합니다.
나름 보수적(?)이라 심한 염색은 못합니다 ㅎ
파마도 웨이브 심한건 안해요 ㅋㅋ
거의 생머리에 머리 끝만 웨이브있는 정도~
그러니 염려 안하셔도 될듯요~~
근데 좀 밝은 갈색이라 다음번에는 좀 더 진한(어두운) 갈색으로 할까 생각중입니다.
요즘 공모님이 좀 힘드신 듯 합니다.
복숭아꽃살구꽃님이 안 계셔서 의지할 곳이 없어 더 그런가 싶어요.
오늘은 마음이 카페를 거의 떠났다는 글까지 올리시고...
이제 몸만 가면 된다는 말씀까지 ㅠ
혹시 복숭아꽃살구꽃님께서 카페에 아직도 안 오시는 이유가
건강상의 이유말고 다른 이유도 있는건가요?
워낙에 오래도록 안오시니
제가 자꾸 쓸데없는 엉뚱한 상상까지 하게 됩니다...
언제쯤 카페에 오실지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서 오세요...
그리고
저는 다음주 금요일에 개학입니다.
출근은 목요일부터...
그전에 복숭아꽃살구꽃님께서 오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비밀댓글]
나름 보수적(?)이라 심한 염색은 못합니다 ㅎ
파마도 웨이브 심한건 안해요 ㅋㅋ
거의 생머리에 머리 끝만 웨이브있는 정도~
그러니 염려 안하셔도 될듯요~~
근데 좀 밝은 갈색이라 다음번에는 좀 더 진한(어두운) 갈색으로 할까 생각중입니다.
요즘 공모님이 좀 힘드신 듯 합니다.
복숭아꽃살구꽃님이 안 계셔서 의지할 곳이 없어 더 그런가 싶어요.
오늘은 마음이 카페를 거의 떠났다는 글까지 올리시고...
이제 몸만 가면 된다는 말씀까지 ㅠ
혹시 복숭아꽃살구꽃님께서 카페에 아직도 안 오시는 이유가
건강상의 이유말고 다른 이유도 있는건가요?
워낙에 오래도록 안오시니
제가 자꾸 쓸데없는 엉뚱한 상상까지 하게 됩니다...
언제쯤 카페에 오실지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서 오세요...
그리고
저는 다음주 금요일에 개학입니다.
출근은 목요일부터...
그전에 복숭아꽃살구꽃님께서 오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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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극한 직업' 보면서 웃고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웃고 즐거운 영화를 좋아하기에 제 취향에 그런대로 맞는 영화였습니다.
류승룡과 신하균 이하늬의 연기도 괜찮았구요~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이기도 하네요.
석양님은 영화를 보는내내 졸았다는 말씀도 했으니~
'말모이' 영화 안 보셨으면 추천해 드립니다.
감동과 재미까지 있는 영화입니다^^
'완벽한 타인'도 볼만한 영화입니다.
곧 명절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명절 연휴 즐겁고 웃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비밀댓글]
개인적으로 웃고 즐거운 영화를 좋아하기에 제 취향에 그런대로 맞는 영화였습니다.
류승룡과 신하균 이하늬의 연기도 괜찮았구요~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이기도 하네요.
석양님은 영화를 보는내내 졸았다는 말씀도 했으니~
'말모이' 영화 안 보셨으면 추천해 드립니다.
감동과 재미까지 있는 영화입니다^^
'완벽한 타인'도 볼만한 영화입니다.
곧 명절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명절 연휴 즐겁고 웃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비밀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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