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나는 이름없는 새(1983) / 손현희
복숭아꽃살구꽃
2019. 5. 19. 17:17
손현희 / 이름없는 새(1983)





손현희 /이름없는 새(1983)
나는~ 한 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따라서 불러봅니다 ㅎ
제가 고3때 나온 노래고 평소 좋아하는 노랩니다^^
평소에 습관적으로 제가 머물던 곳에 가는 습관이 있어 늘 스쳐 지나갔습니다.
앞만 보고 다녔네요 ㅋ
옆에 이렇게 예쁜 노래가 있는데 쳐다도 안보고 ㅎㅎㅎ
편안한 밤되시기 바랍니다^^ [비밀댓글]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따라서 불러봅니다 ㅎ
제가 고3때 나온 노래고 평소 좋아하는 노랩니다^^
평소에 습관적으로 제가 머물던 곳에 가는 습관이 있어 늘 스쳐 지나갔습니다.
앞만 보고 다녔네요 ㅋ
옆에 이렇게 예쁜 노래가 있는데 쳐다도 안보고 ㅎㅎㅎ
편안한 밤되시기 바랍니다^^ [비밀댓글]
아름다운 새 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