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줄박이 아래의 새는 곤줄박이입니다. 대담하고 사람들을 무서워 하지 않고 손에나 입에 물고 있어도 와서 먹고가는 새입니다.
여기에 소개되는 새는 박새입니다. 앞의 곤줄박이보다는 조금 작은 새입니다. 몸의 색이 좀 다릅니다.
여기에 또 소개되는 새는 직박구리새입니다. 크기는 비둘기 보다 조금 작고 위의 곤줄박이와 박새보다는 2배정도 큰새입니다. 좀채 잘 찍히지 않는 새인데 인심을 썼는지 모델이 되어주어 찍을 수 있었습니다.
아래 소개되는 새는 딱새 종류입니다. 잘 나타나지 않는 새입니다. 동박새와 비슷하나 조금 다릅니다.
|
관련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59년 왕십리 - 김흥국 (0) | 2017.12.06 |
---|---|
최백호/보고싶은 얼굴(1971) (0) | 2017.12.03 |
조약돌/박상규(1975) (0) | 2017.11.19 |
오동잎/최헌 (0) | 2017.11.10 |
최헌 / 가을비 우산속에 (0) | 2017.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