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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Pout Pourri - Rivers of Babylon _ Sugar Sugar _ More Than I Can Say _ Forever and Ever _ Mississippi Pout Pourri Pout Pourri - Rivers of Babylon - Sugar Sugar - More Than I Can Say - Forever and Ever - Mississippi - Guantanamera - Kiss Me, Honey Honey, Kiss Me - Jeany Ich Brauch' Dich 향미 2020.01.27 21:25 신고 수정/삭제 답글 즐거운 명절연휴 보내고 계신가요? 아들녀석과 딸아이가 왔다가 오늘 오전에 갔습니다. 오늘 둘 다 보내면서 가슴이 아렸습니다. 아들은 아직 병역특례중이라 고생이고 딸아이는 자격증 준비로 바쁘고... 자식은 키울 때의 기쁨으로 끝내야하는건가 봅니다. 자라면 걱정이 없어질 줄 알았는데... 끝이 없네요 지금 '슈가슈가' 음악이 .. 더보기
Blue Eyes crying in the rain - Oliva Newton John Blue Eyes Crying In The Rain Olivia Newton John In the twilight glow I see you Blue eyes crying in the rain As we kissed goodbye and parted I knew we'd never meet again Love is like a dying ember only memories remain Through the ages, I'll remember Blue eyes crying in the rain Uhm ~ Uhm ~ (Now my hair has turned to silver All my life I've loved in vain I can see her star in heaven) Blue eyes cry.. 더보기
강아지와 사람. 단체 줄넘기 강아지와 사람. 단체 줄넘기 ㅎ 5분에서 20분 사이에서 보세요. 더보기
송가인 이여라~ 미스 트롯 진(眞) 송가인 이여라~ 한많은 대동강아~ 용두산아~ 용두산아~ 영동 부르스~ 새벽 찬바람은 가슴 때리고~ 2010. 전국노래자랑 최우수상 향미 2019.06.06 10:58 신고 수정/삭제 답글 송가인~ 노래 정말 잘 하네요~ 방송은 못 봤는데 여기서 보니 대단하네요 ㅎ 미스트롯 난리가 났다더니 정말 난리날만 합니다 ㅋ 휴일이라 느긋하게 일어나 이제야 아침먹고 왔습니다~ 오늘은 집정리를 할 예정입니다. 계속 미루고 미루다 이제야 시작합니다. 편안한 휴일되시기 바랍니다^^ [비밀댓글] ┗ 복숭아꽃살구꽃 2019.06.06 17:03 수정/삭제 저도 본방송은 보지 못했는데 유투브에서 들어보니 정통 트로트를 빠질정도로 정말 잘 부릅니다. 나이들어보니 트로트가 부담없고 듣기 편합니다. 이분도 무명시.. 더보기
나는 이름없는 새(1983) / 손현희 손현희 / 이름없는 새(1983) 손현희 /이름없는 새(1983) 향미 2019.05.28 22:53 신고 수정/삭제 답글 나는~ 한 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따라서 불러봅니다 ㅎ 제가 고3때 나온 노래고 평소 좋아하는 노랩니다^^ 평소에 습관적으로 제가 머물던 곳에 가는 습관이 있어 늘 스쳐 지나갔습니다. 앞만 보고 다녔네요 ㅋ 옆에 이렇게 예쁜 노래가 있는데 쳐다도 안보고 ㅎㅎㅎ 편안한 밤되시기 바랍니다^^ [비밀댓글] ┗ 복숭아꽃살구꽃 2019.06.01 10:47 수정/삭제 한마리 이름없는새~ 발길 주셔서 감사 합니다. 오늘이 6월 첮날 이자 첮주말 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 되겠지요. 저는 여름이 별로 달갑지 않습니다.. 더위도 그렇고 에어컨 바람도 별로 좋.. 더보기
Olivia Newton John/Let Me Be There (1973 ) - Let Me Be There - Olivia Newton John -             - Let Me Be There - Olivia Newton John - Where ever you go, where ever you may wander in your life, surely you know.I always want to be there holding your hand.and standing by to catch you when you fall, seeing, you thru in everything you do.Let me be there in your morning, Let me be there in your night.Let me change whatever's wrongand make i.. 더보기
이렇게 될줄 알면서도../조병화(趙炳華) 이렇게 될 줄을 알면서도.. 조병화(趙炳華) 이렇게 될 줄을 알면서도 당신이 무작정 좋았습니다 서러운 까닭이 아니올시다 외로운 까닭이 아니올시다 사나운 거리에서 모조리 부스러진 나의 작은 감정들이 소중한 당신 가슴에 안겨들은 것입니다 밤이 있어야 했습니다 밤은 약한 사람들의 최대의 행복 제한된 행복을 위하여 밤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눈치를 보면서 눈치를 보면서 걸어야 하는 거리 연애도 없이 비극만 깔린 이 아스팔트 어느 이파리 아스라진 가로수에 기대어 별들 아래 당신의 검은 머리카락이 있어야 했습니다 나보다 앞선 벗들이 인생은 걷잡을 수 없이 허무한 것이라고 말을 두고 돌아들 갔습니다 벗들의 말을 믿지 않기 위하여 나는 온 생명을 바치고 노력을 했습니다 인생이 걷잡을 수 없이 허무하다 하더라도 나는 당신을.. 더보기
♣ Los Pop Tops - Mammy Blue (1971) ♣ ♣ Los Pop Tops - Mammy Blue (1971) ♣ ammy Blue Oh mammy Oh mammy mammy blue Oh mammy Blue... “I may be your forgotten son who wandered off at twenty one it's sad to find myself at home and you are not around, oh mam. 나는 아마 잊어버린 자식인가 봐요 스물 한살에 밖에서 돌아다니고 있으니. 나도 혼자 집에 있는 것이 싫어요 엄마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