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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김범수/ 하루

 

김범수/ 하루

 

 

 

                                                         

 

 

 

 

 

 

 

 

 

 

 
제가 한국 최고의 아티스트라고 생각하는 가수 입니다.
덕분에 그간 잊고 있었던 깁범수씨 노래를 편안한 마음으로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늦은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주 태백산 산행계획이 있으시다고 하신거 같아 블로그에 포스팅 올라오는지 몇번이고 들락거렸는데 소식이 없네요.
저도 이번주말 눈꽃산행을 기대하며 태백산,덕유산 국립공원 눈 온상태를 살피는데 생각보다 눈이 그리많이오지 않아서 실망입니다.
한 20cm는 와주어야 겨울산행 제대로 하는데 1월을 기다려야 하는지..
너무너무 멋진 노래!
이 노래를 부르다 보면 한번 쯤 실연의 아픔을 느껴 보고 싶어졌던 때도 있었는데 ...사치스러운 고민 ㅎ ㅎ .
오늘 다시 들어도 정말 좋습니다.
이 노래와 함께 임재범의 '너를 위해'를 듣다 보면 양보하는 사랑의 아픔이 절절히 느껴져서 . . .
복숭아 꽃님께서는 다방면에 재주가 많으십니다.
덕분에 고맙습니다.
혹시 덕유산에 눈꽃 축제에 오실계획 없으신가요?
스키도 즐기시며 맥주한잔 하실 여유????
지난번 올려 주신 덕유산은 쬐끔 아쉬움이
왜냐면 눈덮힌 덕유산 정상과 실크로드 스키 길은 정말 멋지거든요. [비밀댓글]
그렇지 않아도 언제부터 기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눈이 발목까지 푹푹 빠질정도 기대하는데 덕유산 국립공원 관계자에게 문의하니 아직 그렇게까지는 안왔다고 합니다.
1월을 기다려야 하는지.. 폭설이 오기를 눈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덕유산 눈꽃축제 라는 행사가 있나요? 언제? 처음 들어보는 말이라서..
언제라고 기약할수는 없지만 기회가 된다면 그런날이 있겠지요. 감사 합니다. [비밀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