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리/젊음의 노트(1986)
유미리/젊음의 노트(1986)

복숭아꽃 살구꽃 조회 1399 추천 4 2018.06.09. 11:46 http://cafe.daum.net/las904/FguC/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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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운님.안개비님.천사엘님.서원님.기다림a님.칸타빌레님.아이캔님.즐거움님.몽블랑님.함짖골님...
우리까페 에이스 선수님들 빨리 나오시기 바랍니다.
만약 의사표시가 없으시면 공모님하고 반대의견으로 간주하겠습니다. ㅎ
우리까페 에이스 선수님들 빨리 나오시기 바랍니다.
만약 의사표시가 없으시면 공모님하고 반대의견으로 간주하겠습니다. ㅎ

결정적으로는 남편이 허락 안할듯 합니다
카페활동도 가재미 눈뜨고 보고 있는상황이라..
마음으로만 응원할께요

차를 가지고 어머님,남편분 모시고 가시면 어떠 하실지요..
지난번 청산도에서 그런분 몇분 뵌적 있습니다. 나이드신 모친 휠체어에 모시고 ..
배 운행시간도 50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아직 시간이 있으니 천천히 생각하시기 바라며.
바램이 있다면 천사엘님과 우리 회원님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공모님을 모시고 가는것도 의사표시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의사표시 하지 없으신분은 반대 의견으로 간주 하겠습니다.
공모님 모시고 가는거는 어디까지나 회원님들 성원에 달렸습니다.
.
최소한 관광버스한대 45명 이상 이어야 합니다. 45명이 넘으면..???
의사표시 하지 없으신분은 반대 의견으로 간주 하겠습니다.
공모님 모시고 가는거는 어디까지나 회원님들 성원에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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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관광버스한대 45명 이상 이어야 합니다. 45명이 넘으면..???
저는 공모님을 모시고 간다면
참석합니다 ~~
작년에 친구하고 둘이 갔다 왔는데
트레킹 코스도 좋고
오는 날 배 기다리면서 먹었던
해삼 생각이 납니다~
참석합니다 ~~
작년에 친구하고 둘이 갔다 왔는데
트레킹 코스도 좋고
오는 날 배 기다리면서 먹었던
해삼 생각이 납니다~
복숭아꽃님 수고 많으십니다.
회원님들의 열기가 뜨거워 청산도 청보리밭
스로시티길이 지금부터 기대됩니다.
저의 집사람이 동행을 요청하여 1명 더 신청합니다.
회원님들의 열기가 뜨거워 청산도 청보리밭
스로시티길이 지금부터 기대됩니다.
저의 집사람이 동행을 요청하여 1명 더 신청합니다.
저도 신청합니다~~
음검색
복숭아꽃 살구꽃 조회 696 추천 2 2018.06.23. 12:02 http://cafe.daum.net/las904/FguC/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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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도 세밀히 정리해 주시니 한눈에 쏙들어 옵니다.
반가운님들 함께 하신다는 댓글에 더욱 흥이 납니다.
복숭아꽃님 항상 고맙습니다.지금부터 힐링과 함께
하시는 알찬 휴일 보내시길요 ㅎ ㅎ
반가운님들 함께 하신다는 댓글에 더욱 흥이 납니다.
복숭아꽃님 항상 고맙습니다.지금부터 힐링과 함께
하시는 알찬 휴일 보내시길요 ㅎ ㅎ
서울서 먼 남해안쪽이어서 선뜻 간다고 신청하지 못했습니다. 내년에 다시 인원정비할 때 함께할 수 있도록 용기내어 보겠습니다. 복숭아님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복숭아꽃님 이런 빅 뉴우스를 이제사 보고있습니다.....ㅋㅋㅋ
몇일전에 꽃님께서 청산도 여행 신청자 인원이 많다고 하실때 개별 쪽지를 보내신줄 알았네요 ㅎㅎ
몇일전에 꽃님께서 청산도 여행 신청자 인원이 많다고 하실때 개별 쪽지를 보내신줄 알았네요 ㅎㅎ
이제사보고 댓글올렸는데
꼬옥참가하고십습니다
꼬옥참가하고십습니다
Oh My good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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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
미상님도 젊음의 노트가 있으시지요.^^
미상님도 젊음의 노트가 있으시지요.^^
좋아요ㅉㅉ 제 블에도 있었는데 다시 찾아볼께요 감사합니다 ^^
100세 시대이니
지금도 젊음의 노트라고 우긴다면?????
복숭아꽃님께서 저에게 주책이라거나 벌써 노망 났느냐고 하실까요??.....ㅎ ㅎ
. . ..
'우리에겐 시간이 별로 없으니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하라'고 하시며
중남미 여행길을 밀어 주셨던 후지산 등반기가 생각나는 군요
우리에겐 정말 시간이 정말 많지 않지만...
.....
아직도 술이 반 잔이나 남아 있으니 여유롭게 즐기셔야지요.
존경하는 복숭아님!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비밀댓글]
지금도 젊음의 노트라고 우긴다면?????
복숭아꽃님께서 저에게 주책이라거나 벌써 노망 났느냐고 하실까요??.....ㅎ ㅎ
. . ..
'우리에겐 시간이 별로 없으니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하라'고 하시며
중남미 여행길을 밀어 주셨던 후지산 등반기가 생각나는 군요
우리에겐 정말 시간이 정말 많지 않지만...
.....
아직도 술이 반 잔이나 남아 있으니 여유롭게 즐기셔야지요.
존경하는 복숭아님!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비밀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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