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비가 하얗게 내리던 밤
그대사는 작은 섬으로 나를 이끌던 날부터
그데 내겐 단하나 우산이 되었지만
지금 비속으로 걸어가는 나는 우산이 없어요
이젠 지난버린 이야기들이
네겐 꿈결같지만 햐얀 종이위에
그릴수 있는 작은사랑이여라 라라라~~~
잊혀져간 그날에 기억들은
지금은 빗속으로 걸어가는
네겐 우산이 되리라
이젠 지나버린 이야기들이
내겐 꿈결같지만
하얀종이위에 그릴수있는 작은 사람이어라
잊혀져간 그날에
기억들은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내겐 우산이 되리라
♥╋━─ ♡ ° * 다음카페 그녀이야기*Cafe* °♡ ─━╋ ♥
캬! 정말 좋군요.
행복했습니다.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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