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summer n
ight
sung by 진추하 & 아비
One summer night the stars were shining bright one summer dream made with fancy whims that summer night my whole world tumbled down I could have died, if not for you Each night I'd pray for you my heart would cry for you the sun won't shine again since you have gone each time I'd think of you my heart would beat for you you are the one for me Set me free like sparrows up the trees give a sign so I would ease my mind just say a word and I'll come running wild give me a chance to live again Each night I'd pray for you my heart would cry for you the sun won't shine again since you have gone each time I'd think of you my heart would beat for you you are the one for me | 어느 여름밤 별님은 밝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어느 여름날의 꿈 공상의 날개를 활짝편 그 여름 밤 당신이 아니었더라면 내 모든 세상은 무너져 내리고 난 죽어 버렸을지도 몰라요 당신을 위해 기도할 때마다 내가슴은 당신을 향해 울부짖습니다 태양은 다시 떠오르지 않습니다 당신이 떠난 후 매일 밤 당신을 생각하고 내 가슴은 당신을 향해 두근거립니다 저에게는 당신밖에 없습니다 날 자유롭게 해 주세요 나무 위 새들처럼 한 가닥의 표시라도 해주세요 내 마음이 편안해지도록 한 마디만 해 주세요 그러면 거침없어 바로 달려 가겠습니다 새 삶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당신을 위해 기도할 때마다 내 가슴은 당신을 향해 울부짖습니다 태양은 다시 떠오르지 않습니다 당신이 떠난 후 매일 밤 당신을 생각하고 내 가슴은 당신을 향해 두근거립니다 저에게는 당신밖에 없는 걸요 |
학창시절 특별한 놀이가 없었던 시절이라
학과 단합대회갔을 때,
강변에서 모닥불 피우며 불렀던 노래
<진주 조개 잡이>조개껍질 묶어~~~
......
단체로 부르고 나면,..
몇몇 학생이 키타치며 분위기 잡고 부르던 이 노래....ㅎ ㅎ ㅎ
그 때 복학생 한명이
"좋아한다면 한국말로 하라구~~ 졸업하면 후회해도 나는 못잡을 걸~~~~"
그 복학생 말에 강변에서 떼굴떼굴 웃고 난리 브루스가 났던 시절로 오버랩되어
제얼굴에 웃음 만땅이 되었습니당.
고맙습니다 [비밀댓글]
학과 단합대회갔을 때,
강변에서 모닥불 피우며 불렀던 노래
<진주 조개 잡이>조개껍질 묶어~~~
......
단체로 부르고 나면,..
몇몇 학생이 키타치며 분위기 잡고 부르던 이 노래....ㅎ ㅎ ㅎ
그 때 복학생 한명이
"좋아한다면 한국말로 하라구~~ 졸업하면 후회해도 나는 못잡을 걸~~~~"
그 복학생 말에 강변에서 떼굴떼굴 웃고 난리 브루스가 났던 시절로 오버랩되어
제얼굴에 웃음 만땅이 되었습니당.
고맙습니다 [비밀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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