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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노래(1974)패티김 구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면 꽃잎이 피는 소리 꽃잎이 지는 소리가로수의 나뭇잎은 무성해도 우리들의 마음엔 낙엽은 지고쓸쓸한 거리를 지나노라면 어디선가 부르는 듯 당신 생각뿐 구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면 사랑이 오는 소리 사랑이 가는 소리 남겨 준 한 마디가 또 다시 생각나 그리움에 젖어도 낙엽은 지고사랑을 할 때면 그 누구라도 쓸쓸한 거리에서 만나고 싶은가 |
복숭아꽃님!
멋진 블러그에 들어 와서 좋은 말씀을 드려야 하는데요~~
9월의 노래를 들으며
먼저 사과의 말씀부터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오늘 퇴원 하자마자 집에 와서 짐 풀고 복숭아꽃님 블러그에 들어 왔습니다.
. . . . .
불쑥 불쑥 들어 왔다 답글도 없고 카페 활동도 하지 않는 제 모습이
이상하게 느껴지실 수도 있고 이해와 소통에 방해가 될 수 있어서 ,
존경하는 복숭아꽃님께 사실대로 제 자신의 상황을 먼저 설명 드립니다.
제가 처음 잠시 한정적으로 댓글등 글쓰기를 일절 못한 이유는 ,
쪽지로 말씀 드렸듯이 동기생 이름으로 웃음방에 글을 쓴 후 동기생에 대한 죄스러움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이곳에서도 비밀글로 댓글을 달고 있지요(동기와는 서로 소통하고 해결했지만 제 자신에 대한 경솔함과 죄책감 때문에요)
동기 문제는 원래 7월 말까지 마무리 하고 끝내려고 마음 먹었었지요....
<10개월간 반성의 시간이라고 스스로 정하고 생각하면서요>
..
..
그 사이 사이에 복숭아꽃님께서 공모에 관한 정보를 올려 주시면서 공모님을 기다리시는 멘트를 하실 때 마다,
어떤 방법으로든 복숭아꽃님을 돕고 싶었고, 카페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어서 ,
그 때 마다 공모님께 메일과 안부를 여쭈며, 회원들의 글을 캡쳐해서 드리며 카페이야기를 전했습니다.
.......
우여 곡절끝에 공모님께서 돌아 오셨고,
모든 것이 다 제대로 잘 되는 듯 했습니다.
공모는 안했지만 잠깐잠깐 들어가서 본 카페 모습이 정말 좋았습니다.
저도 8월 부터는 카페 활동도 열심히 하면서 힘을 보태고 싶었습니다.
저는 늘 도움만 받는 입장이니까요.
..
그런데요 ~~~
제 개인사정이 발생했습니다.
원래 저는 회사 생활을 하다가 2012년에 갑상선 미분화암으로 시한 선고를 받았었어요.
<공모님의 사모님께서 이 암에 걸리셔서 공모님께서 회사를 사직했다고 들었습니다.>--소통하는 과정에서 들었으니 비밀!
<카페에서도 여러번 언급하셨으므로 일급 비밀은 아니니까 발설합니다. ㅎ ㅎ ㅎ >.
갑상선암중에 생존율이 5%도 안된다는 치명적인 암이라서 회사도 정리하고 일상도 정리했었지요.~~~
우여 곡절 끝에 정말 운좋게 완치되었다는 판정도 3년만에 받았고 ......
6개월과 3개월 마다 추적 검사를 받으며 조금 제한적인 생활이 있으나 ,
일상에는 별 문제가 없었어요.
저는 모든 일상이 정상으로 돌아 왔고,
덕분에 새 회사도 다시 다니며 이래저래 하고 싶은 것 모두 하면서 지내다가 공모도 하게 되었지요.
공모주 인연으로 복숭아꽃님처럼 귀한 분도 만날 수 있었으니 엄청 행운이지요.
공모주를 하는 새로운 세상이 엄청 재미있고 좋았습니다.
지금도 저는 신기하고 재미있기만 합니다. 후후후...
..
그런데요,
공모님을 카페로 모시고 난 후 이틀 뒤에
제 개인적인 일정대로 아산 병원에 추적 검사를 갔다가,
백혈구 수가 너무 많이 감소되어 제 2의 혈액암 조짐이 보인다구요~~
10일간 정밀 검사를 하고 나서도 최고의 경고 조치를 받았습니다.
....
그 때 부터 다시 검사하고 조심하는 생활이 시작 되었습니다.
또 다시 회사도 사직하고 병원과 씨름을 합니다.
맷집이 생겨서 웃으며 생활을 할 수 있고,
하루하루가 감사합니다만.......
당연히 당분간 공모를 한다거나 세미나등등.... 의 일상생활은 할 수가 없습니다.
3개월간의 치료 과정으로 많이 좋아진 상황이고 정상에 가까운 수치이지만
많이 조심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워낙 낙천적인 성격이라서 크게 당황은 안합니다.
지금의 삷도 덤으로 ,
보너스로 즐기는 삶을 살고 있다고 느끼거든요.
복숭아꽃님께서
"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많지 않으므로 하고 싶은 것 다 하고 살아야 한다" 고 하실 때 눈물이 나더라구요 히히히.
덕분에 중남미도 잘 다녀왔구요~~꾸우벅!
저의 불성실해 보이는 삶은 이것으로 이해를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비밀댓글]
멋진 블러그에 들어 와서 좋은 말씀을 드려야 하는데요~~
9월의 노래를 들으며
먼저 사과의 말씀부터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오늘 퇴원 하자마자 집에 와서 짐 풀고 복숭아꽃님 블러그에 들어 왔습니다.
. . . . .
불쑥 불쑥 들어 왔다 답글도 없고 카페 활동도 하지 않는 제 모습이
이상하게 느껴지실 수도 있고 이해와 소통에 방해가 될 수 있어서 ,
존경하는 복숭아꽃님께 사실대로 제 자신의 상황을 먼저 설명 드립니다.
제가 처음 잠시 한정적으로 댓글등 글쓰기를 일절 못한 이유는 ,
쪽지로 말씀 드렸듯이 동기생 이름으로 웃음방에 글을 쓴 후 동기생에 대한 죄스러움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이곳에서도 비밀글로 댓글을 달고 있지요(동기와는 서로 소통하고 해결했지만 제 자신에 대한 경솔함과 죄책감 때문에요)
동기 문제는 원래 7월 말까지 마무리 하고 끝내려고 마음 먹었었지요....
<10개월간 반성의 시간이라고 스스로 정하고 생각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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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 사이에 복숭아꽃님께서 공모에 관한 정보를 올려 주시면서 공모님을 기다리시는 멘트를 하실 때 마다,
어떤 방법으로든 복숭아꽃님을 돕고 싶었고, 카페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어서 ,
그 때 마다 공모님께 메일과 안부를 여쭈며, 회원들의 글을 캡쳐해서 드리며 카페이야기를 전했습니다.
.......
우여 곡절끝에 공모님께서 돌아 오셨고,
모든 것이 다 제대로 잘 되는 듯 했습니다.
공모는 안했지만 잠깐잠깐 들어가서 본 카페 모습이 정말 좋았습니다.
저도 8월 부터는 카페 활동도 열심히 하면서 힘을 보태고 싶었습니다.
저는 늘 도움만 받는 입장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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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요 ~~~
제 개인사정이 발생했습니다.
원래 저는 회사 생활을 하다가 2012년에 갑상선 미분화암으로 시한 선고를 받았었어요.
<공모님의 사모님께서 이 암에 걸리셔서 공모님께서 회사를 사직했다고 들었습니다.>--소통하는 과정에서 들었으니 비밀!
<카페에서도 여러번 언급하셨으므로 일급 비밀은 아니니까 발설합니다. ㅎ ㅎ ㅎ >.
갑상선암중에 생존율이 5%도 안된다는 치명적인 암이라서 회사도 정리하고 일상도 정리했었지요.~~~
우여 곡절 끝에 정말 운좋게 완치되었다는 판정도 3년만에 받았고 ......
6개월과 3개월 마다 추적 검사를 받으며 조금 제한적인 생활이 있으나 ,
일상에는 별 문제가 없었어요.
저는 모든 일상이 정상으로 돌아 왔고,
덕분에 새 회사도 다시 다니며 이래저래 하고 싶은 것 모두 하면서 지내다가 공모도 하게 되었지요.
공모주 인연으로 복숭아꽃님처럼 귀한 분도 만날 수 있었으니 엄청 행운이지요.
공모주를 하는 새로운 세상이 엄청 재미있고 좋았습니다.
지금도 저는 신기하고 재미있기만 합니다.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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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요,
공모님을 카페로 모시고 난 후 이틀 뒤에
제 개인적인 일정대로 아산 병원에 추적 검사를 갔다가,
백혈구 수가 너무 많이 감소되어 제 2의 혈액암 조짐이 보인다구요~~
10일간 정밀 검사를 하고 나서도 최고의 경고 조치를 받았습니다.
....
그 때 부터 다시 검사하고 조심하는 생활이 시작 되었습니다.
또 다시 회사도 사직하고 병원과 씨름을 합니다.
맷집이 생겨서 웃으며 생활을 할 수 있고,
하루하루가 감사합니다만.......
당연히 당분간 공모를 한다거나 세미나등등.... 의 일상생활은 할 수가 없습니다.
3개월간의 치료 과정으로 많이 좋아진 상황이고 정상에 가까운 수치이지만
많이 조심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워낙 낙천적인 성격이라서 크게 당황은 안합니다.
지금의 삷도 덤으로 ,
보너스로 즐기는 삶을 살고 있다고 느끼거든요.
복숭아꽃님께서
"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많지 않으므로 하고 싶은 것 다 하고 살아야 한다" 고 하실 때 눈물이 나더라구요 히히히.
덕분에 중남미도 잘 다녀왔구요~~꾸우벅!
저의 불성실해 보이는 삶은 이것으로 이해를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비밀댓글]
모두함께님 안녕하세요
밤새워 쓰신글 읽어보고
한동안 가슴이 먹먹하여 바로 답장을 드리지 못하고 지금에사 글 드립니다.
모두함께님께서 그런 모진 아품이 있는지 까마득히 몰랐습니다.
그져 모든걸 두루 다갖추신 분으로만 알았는데
갑상선 미분화암 에 이어 제 2의 혈액암 조짐 까지..
그동안 얼마나 무서웠고 힘들었을가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 합니다.
다행이 많이 좋아지셨다하니 천만 다행 이시고
제가 무슨 말로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이제는 오로지 내몸하나 건사하시고 하루속히 완쾌하시어
내년 청산도에서 건강하게 뵐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이고 어떻해요~~
[비밀댓글]
밤새워 쓰신글 읽어보고
한동안 가슴이 먹먹하여 바로 답장을 드리지 못하고 지금에사 글 드립니다.
모두함께님께서 그런 모진 아품이 있는지 까마득히 몰랐습니다.
그져 모든걸 두루 다갖추신 분으로만 알았는데
갑상선 미분화암 에 이어 제 2의 혈액암 조짐 까지..
그동안 얼마나 무서웠고 힘들었을가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 합니다.
다행이 많이 좋아지셨다하니 천만 다행 이시고
제가 무슨 말로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이제는 오로지 내몸하나 건사하시고 하루속히 완쾌하시어
내년 청산도에서 건강하게 뵐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이고 어떻해요~~
[비밀댓글]
오늘 이렇게 긴 글을 갑자기 드리는 이유는요.
복숭아 꽃님께 제가 불성실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한 용서를 구하는 것입니다.
또
공모님께서 카페를 나오신 이유를 제대로 파악을 못해서 안타깝습니다.
공모님께서 새 카페 주소를 쪽지로 보내 주셔서
이쪽 저쪽 살펴 보며 읽어 봤지만 안타깝기만 합니다.
오늘 새 카페를 보니 다행스럽게 안정되어 보입니다
그런데 서원님이나 천사엘님이랑 함짓골님.. 고마웠던 분들이 보이지 않아서
혹시나 이분들과도 무슨 문제가 있었는지 궁금하지만 공모님께는 여쭤 볼 자신이 없고 두렵습니다.
불편하신 질문 드렸으면 죄송합니다.
그냥 제가 혹시나 도울일이 있다면 기꺼이 돕겠습니다.
오늘 글까지만 비밀 댓글로 드립니다.
다음에는 편안하게 그냥 답글 드리렵니다.
존경하고 고마우신 복숭아꽃님!
감사드리며 항상 평안 하시기를 빕니다.
또 건강 잘 유지하셔서 더 많은 산도 집 앞길처럼 누비시며 천수를 즐길 수 있기를 빕니다.
모두함께 드림 [비밀댓글]
복숭아 꽃님께 제가 불성실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한 용서를 구하는 것입니다.
또
공모님께서 카페를 나오신 이유를 제대로 파악을 못해서 안타깝습니다.
공모님께서 새 카페 주소를 쪽지로 보내 주셔서
이쪽 저쪽 살펴 보며 읽어 봤지만 안타깝기만 합니다.
오늘 새 카페를 보니 다행스럽게 안정되어 보입니다
그런데 서원님이나 천사엘님이랑 함짓골님.. 고마웠던 분들이 보이지 않아서
혹시나 이분들과도 무슨 문제가 있었는지 궁금하지만 공모님께는 여쭤 볼 자신이 없고 두렵습니다.
불편하신 질문 드렸으면 죄송합니다.
그냥 제가 혹시나 도울일이 있다면 기꺼이 돕겠습니다.
오늘 글까지만 비밀 댓글로 드립니다.
다음에는 편안하게 그냥 답글 드리렵니다.
존경하고 고마우신 복숭아꽃님!
감사드리며 항상 평안 하시기를 빕니다.
또 건강 잘 유지하셔서 더 많은 산도 집 앞길처럼 누비시며 천수를 즐길 수 있기를 빕니다.
모두함께 드림 [비밀댓글]
제 이름은 구수라입니다.
핸폰은 010-3666-0004 입니다.
그래서 제 닉네임이 gslkorea로 적힙니다.
어려서 부터 쓰는 닉네임이라 저를 아는 사람은 모두 알고 있기 때문에,
동기에 대한 미안함 때문에 여기서도 비밀댓글을 썻었습니다.
복숭아꽃님께 존경함을 담고 있었던 마음인지라 sns에서 뵙게 되었지만,
제가 공모를 하든 안하든,
존경의 마음으로 편안하게 제 마음을 보여드렸습니다.
제 생각에 두분 모두 상처와 아픔이 많으실 것 같고,
저는 두분께는 조건 없이 받기만 한 처지이니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 참 !
토요일 10시30분 부터 12시 까지,
토요일 일요일 10시부터 12시 까지는
성당에서 미사를 보는 시간이라 핸드폰이 꺼져 있습니다.
.....
그러나
복숭아꽃님께서 불편하시면 안되므로,
복숭아꽃님께서 마음이 평안하신 대로 하시면 됩니다.
저로서는 항상 복숭아꽃님, 공모님처럼 좋으신 분들이 마음에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리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구수라드림 [비밀댓글]
핸폰은 010-3666-0004 입니다.
그래서 제 닉네임이 gslkorea로 적힙니다.
어려서 부터 쓰는 닉네임이라 저를 아는 사람은 모두 알고 있기 때문에,
동기에 대한 미안함 때문에 여기서도 비밀댓글을 썻었습니다.
복숭아꽃님께 존경함을 담고 있었던 마음인지라 sns에서 뵙게 되었지만,
제가 공모를 하든 안하든,
존경의 마음으로 편안하게 제 마음을 보여드렸습니다.
제 생각에 두분 모두 상처와 아픔이 많으실 것 같고,
저는 두분께는 조건 없이 받기만 한 처지이니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 참 !
토요일 10시30분 부터 12시 까지,
토요일 일요일 10시부터 12시 까지는
성당에서 미사를 보는 시간이라 핸드폰이 꺼져 있습니다.
.....
그러나
복숭아꽃님께서 불편하시면 안되므로,
복숭아꽃님께서 마음이 평안하신 대로 하시면 됩니다.
저로서는 항상 복숭아꽃님, 공모님처럼 좋으신 분들이 마음에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리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구수라드림 [비밀댓글]
예
등산은 어려울 듯 합니다.
조심하여야 할 것 같아서 뉴스 보다가 다시 들어 왔습니다.
충분히 날씨를 잘 살피시리라 믿습니다.
언제든
편안한 시간에 연락 주셔도 됩니다.
복숭아꽃님께서 불편하시면 마음이 편하시게 될 때 까지 천천히 기다리렵니다.
불편하신 마음에 내키지 않으시면,
그냥 복숭아꽃님 편하신 대로 더 시간을 보내시면 좋지요.
때로는 시간이 해결해 주기도 하니까요......
저는 기도하면서 두분이 편안하시기를 응원하고 또 기도하겠습니다.
천천히 옛날 카페글들을 읽어 보고 있었습니다.
복숭아꽃님!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빕니다.
모두함께 드림
[비밀댓글]
등산은 어려울 듯 합니다.
조심하여야 할 것 같아서 뉴스 보다가 다시 들어 왔습니다.
충분히 날씨를 잘 살피시리라 믿습니다.
언제든
편안한 시간에 연락 주셔도 됩니다.
복숭아꽃님께서 불편하시면 마음이 편하시게 될 때 까지 천천히 기다리렵니다.
불편하신 마음에 내키지 않으시면,
그냥 복숭아꽃님 편하신 대로 더 시간을 보내시면 좋지요.
때로는 시간이 해결해 주기도 하니까요......
저는 기도하면서 두분이 편안하시기를 응원하고 또 기도하겠습니다.
천천히 옛날 카페글들을 읽어 보고 있었습니다.
복숭아꽃님!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빕니다.
모두함께 드림
[비밀댓글]
예, 감사합니다.
항상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복숭아꽃님 편하신 시간 적어 주시면 언제라도 상관 없이 기다리겠습니다.
[비밀댓글]
항상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복숭아꽃님 편하신 시간 적어 주시면 언제라도 상관 없이 기다리겠습니다.
[비밀댓글]
예 감사합니다.
.
.
Barbra Streisand 의 <Women in love>
전설적인 디바의 노래를 다시 들으며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아래의 답글에
"약 잘 먹고 빨리 낫겠습니다......"라는
.
.
이 글을 보고 많이 편찮으신가 보다 싶어 걱정 되지만 아무 글도 안썻습니다.
조금이라도 쉬시는데 방해가 될까봐서요.
빨리 나으시기만 오늘 성당에서 기도중에 잠시 기도 올렸습니다.
그런데
내일 홍천 가리산 가신다는 말씀은 다 나으셨다는 말씀으로 들려 반갑습니다.
그래도
너무 무리하여 목적지를 향하시지 마시고
때론 다음길을 위하여 남겨 두시며 쉬엄쉬엄 하시며 건강을 보살피시기를 .
즐거운 산행 되시고 더욱 건강하시길를 빕니다. [비밀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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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bra Streisand 의 <Women in love>
전설적인 디바의 노래를 다시 들으며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아래의 답글에
"약 잘 먹고 빨리 낫겠습니다......"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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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고 많이 편찮으신가 보다 싶어 걱정 되지만 아무 글도 안썻습니다.
조금이라도 쉬시는데 방해가 될까봐서요.
빨리 나으시기만 오늘 성당에서 기도중에 잠시 기도 올렸습니다.
그런데
내일 홍천 가리산 가신다는 말씀은 다 나으셨다는 말씀으로 들려 반갑습니다.
그래도
너무 무리하여 목적지를 향하시지 마시고
때론 다음길을 위하여 남겨 두시며 쉬엄쉬엄 하시며 건강을 보살피시기를 .
즐거운 산행 되시고 더욱 건강하시길를 빕니다. [비밀댓글]
오늘 무사히 산행 마치시고 평안한 잠자리 되시길 바랍니다.
바쁘신 중에도 오늘 말씀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 저와 통화 하시느라 원래의 계획이 어긋나게 되셨을 것 같아 죄송한 마음입니다.
말씀 듣고 옛날 카페와 새 카페의 글을 읽으니 이해가 됩니다.
그동안 공모님께서와 복숭아꽃님께서
서운하고 아프심을 을 물리치시고 카페를 다시 일구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봉사하시는 분들은 마인드가 다르신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복숭아꽃님!
늘 강건하시고 평안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비밀댓글]
바쁘신 중에도 오늘 말씀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 저와 통화 하시느라 원래의 계획이 어긋나게 되셨을 것 같아 죄송한 마음입니다.
말씀 듣고 옛날 카페와 새 카페의 글을 읽으니 이해가 됩니다.
그동안 공모님께서와 복숭아꽃님께서
서운하고 아프심을 을 물리치시고 카페를 다시 일구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봉사하시는 분들은 마인드가 다르신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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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꽃님!
늘 강건하시고 평안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비밀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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