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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조용필/모나리자(1988)

 

 

 

 

 

 

 

 

 

 

 

 

 

 

 

 

 

 

 

 

노래 올리시는 중인지 노래가 안 나옵니다.
월요일 진행될 일로 신경이 많이 쓰이실듯 합니다.

건강은 괜찮으신가요?
카페 일과 집회 관련 일을 동시에 진행하고 계시니 과부하가 걸릴까봐 걱정입니다.
이번 일이 어서 마무리되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10월이 어서 지나가길요~


[비밀댓글]
노래는 아직 안올렸습니다
무용수 뒤로 넘기기 위해서 [비밀댓글]
베사메무쵸에 거의 도배를 해서
옆방으로 왔습니다 ㅋㅋ

오늘 학부모 대상으로 하는 공개수업이 끝났고
내일은 제 업무인 학부모연수 마지막날입니다.
내일만 끝나면 이제 한숨 돌려도 될듯요~~

어제 오늘...
넘 많은 에너지를 쏟아 지치고 지쳤는데..
퇴근하고 오니 또 어디서 기운이 나네요 ㅎㅎ

아직도 다 낫지 않아서 색깔있는 안경을 계속해서 쓰니
콧등이 아파요 ㅋ
가끔 썬그라스를 쓰기는 해도 종일 쓰는 것은 첨이라 적응이 안됩니다.

노랗게 변한 멍이 아직 조금 남아 있어서 빨리 사라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비밀댓글]
아이고~ 그거 화장품으로 커버가 안되나요.
하루종일 썬그라스 쓰고 다닐려면 불편할텐데
아니~ 넘어져도 어떻게 넘어젔길래 하필 눈을 다쳐가지고..
여튼 고생 하시네요. 어서 나아서 예쁘게 하고 다니세요. [비밀댓글]
복숭아꽃살구꽃님의 수고로움이 끝이 없습니다.
일단은 월요일의 일정이 끝나야 한숨 돌리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늘 수고하신다는 말씀만 드리고 있고
직접 참석하거나 도와 드리지도 못하니 죄송합니다.

감사패 디자인과 문구
아주 좋았습니다.
많이 고민하시고 다듬은 흔적이 역력했습니다^^

내일 모레 이틀은 완전히 푹 쉬시고
월요일엔 일정 소화하시고~

이 예쁜 가을이 가기 전에
가벼운 산행이라고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이 가을이 가 버리고 나면 너무 아쉬우실 것 같아서....

좋은 밤
편안하신 밤 되시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벨리댄스녀 사라졌다고 좋아했는데~
바로 위에 좌우 양쪽에서 오늘도 열심히 댄스중이네요^^
자꾸 보니 눈에 익어서 좋습니다 ㅋㅋㅋ
[비밀댓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향미님 덕분에 오랬만에 웃어봅니다.
이쪽 으로는 오시지 마세요. ㅎㅎ

가을산행 가고는 싶은데 심신이 지쳐있어 마음의 여유가 안 생깁니다.
월요일 행사 마치고 먼산을 갈수 없고 가까운 산이라도 한번 가 보아야 하겠습니다.

그래도 힘이 되 주는건 향미님 이십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시기 바라며 감사 합니다. [비밀댓글]
웃으셨다니 저도 기분 좋습니다 ㅋㅋ

이제야 이런저런 바쁜 일정들이 모두 끝나고
간만에 머릿속에 학교일 생각없이 여유를 즐기고 있습니다
그토록 기다렸던 11월이 오긴 오네요 ㅎㅎ

가을산행
무리하시면 큰 일 나십니다
가까운 곳에 가셔서 구경만 하시고
직접 오르지는 마소서~^^
산은 항상 그 자리에 있으니
정상 정복?은 체력회복 후 하셔야 할 듯 합니다

웃음 가득한 주말되세요♡

[비밀댓글]
산은 항상 그 자리에 있으니..
알겠습니다. 향미님도 웃음 가득한 주말되세요♡
[비밀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