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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Besame Mucho/Trio Los Panchos

 

 

 

 

 

 

 

 

 

 

 

 

Besame Mucho/ song by 김미정



Besame, besame mucho
Each time I cling to your kiss, I hear music divine

Besame besame mucho Hold me my darling and say
that you'll always be mine

This joy is something new my arms enfolding you,
never knew this thrill before

Who ever thought I'd be holding you close to me
whispering you I adore

Dearest one, if you should leave me
Each little dream would take
wing and my life would be through
Besame besame mucho Love me forever and make
all my dreams come true




 

Besame Mucho / song by 김미정

 
전환사채카페에 복숭아꽃살구꽃님의 글에 댓글 올리고 왔습니다.
진작에 알아서 챙기고 했어야 하는데 놓쳤습니다.
죄송합니다.

직접 나서서 앞장서시는 분께 같이 참여는 못할 망정 같은 뜻이라도 모아야 하는데
거듭 죄송합니다.

아까 쪽지로도 남겼는데 안 보시는 것 같아서 다시 남깁니다.
혹시 제가 잘 못하는 일이 있으면 바로 지적해주세요.
복숭아꽃살구꽃님이 하시는 지적은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비밀댓글]
수수꽃님 잘못 하시는거 없습니다.
청약이나 잊어먹지 말고 정신차리고 하시고., 글 썼다 지웠다 하시지 마시고..
어서 빨리 이일이 끝나 수수꽃님하고 예전처럼 편하게 톡하고 그런날이 왔으면 합니다.
지금이 한참 시즌인데 그 좋아하는 단풍산행 한번 못하고..
그 보다 더 힘든건 회훤님들의 참여가 저조하여 더욱 힘듭니다. ㅠ [비밀댓글]
제 글로 가뜩이나 힘드신 분 더 피곤하게 할 것 같아 지웠습니다
말도 안되는 실수나 하고 등등

그 좋아하시는 단풍산행도 포기하시며 나서고 계신데
회원 참여는 저조하니 마음이 어떠실지 짐작이 됩니다
저도 마음만 있지 직접 참여는 엄두도 못내고 있고
죄송한 마음 고마운 마음만 한가득입니다
이런 힘든 상황이 어서 끝이 나길 바라고 있네요

학교 일을 또 집에까지 들고 왔습니다
10월31일이 지나야 제 업무에 해방이 됩니다

저도 어서 10월이 지나 전처럼 편한 시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비밀댓글]
학교 일을 또 집에까지 들고 왔습니다...
힘 내세요 ㅜㅜ
길게 답글 못드려 죄송 합니다.
항상 저에게 용기를 주셨는데.. 솔직히 마음의 여유가 없습니다.
다시한번 죄송 합니다. ㅜㅜ [비밀댓글]
답 안주셔도 됩니다^^
건강 챙기시는 것만으로도
저에게 주시는 즐거운 답장입니다
화이팅입니다♡
[비밀댓글]
오늘 하루 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진작 글 드려야 하는데 오늘 작은 사고가 나서 이제야 숨을 돌리고 있습니다.
넘어졌는데 눈 옆이 세게 부딪히는 바람에
엄청 붓고 눈에 멍까지 들고..
다행히 눈은 다치지 않았습니다~
시티촬영했는데 뇌에는 이상이 없답니다 ㅋㅋ
이 얼굴로 출근한 생각을 하니 앞이 캄캄합니다.

내일부터는 좀 쉬시면서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비밀댓글]
아이고~ 어쩌다가..
아니 나이많은 할머니도 아닌데 ...참 내..
그래도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 상태로 출근하려니 남감 하시겠습니다.
하여간 좀 조리 잘 하시고요.

저는 오늘도 김진태 국회의원 면담일정이 잡혀서 또 나가봐야 합니다.
까페에는 이사실 알리지 않기로 했습니다.
여기까지만.. 여기까지만.. 하다가 한발.. 한발.. 들여놓은게 오늘까지 왔습니다.
저는 지금 몸상태가 엉망 입니다. 솔직히 만사가 귀찮습니다.
오늘까지만 해보겠습니다. [비밀댓글]
오늘까지만 하시고 더 이상 하시지 마세요
이 정도하셨으면 모두를 위해 충분히 하신겁니다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더 이상은 마세요
건강이 우선입니다ㅠ

저는 오늘 현장체험이라 아이들 데리고 다대포해수육장 갑니다
썬그라스로 가리니 괜찮습니다~

다니실 때 주머니에 손 넣고 다니시지 마세요
넘어지시면 저처럼 됩니다 ㅎㅎ [비밀댓글]
오늘 하루~
하늘은 대책없이 아름답고
여우비가 몇 번씩이나 지나간 하루였습니다.
"선생님 여우비 내려요" 하는 아이들의 재잘거림을 들으면서
오늘도 면담 일정 소화하고 계실 복숭아꽃살구꽃님 건강 걱정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에너지를 너무 많이 쏟으셔서 마음이 아픕니다.
이제부터는 건강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꼼짝도 마시고 집에서 푹 쉬세요.

남은 10월이 어서 빨리 예쁘게(?) 지나가길 바랍니다.
우리에게 좋은 소식을 들려주면서요~





[비밀댓글]
덕분에
공모주 배정 관련 좋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베사메 무쵸 노래에 맞춰
댄스라도 춰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

이번주는 출근만 하고 퇴근후 일정은 모두 취소했습니다.
일정이라 해봐야 탁구레슨, 배구클럽, 라인댄스, 친구와 모임이 다지만요...
다니기가 불편한 얼굴(?)이라서 ㅋㅋ
다 나을 떄까지 강제로 쉬어야 할 것 같습니다^^

복숭아꽃살구꽃님도
저처럼 푹 쉬세요^^
편안한 밤 되시구요~~~~♡ [비밀댓글]
어제밤 오랬만에 편안한 잠 잤습니다.

그동안 세번이나 격려의 글을 주셨는데 바뿌다는 핑게로 답글도 못드렸습니다.
죄송 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어제 김진태 의원님 국감장 발언으로 모든게 끝난거 같지만
감사 인사하러 가야지 , 게시글 올려야지 이직도 끝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서 빨리 이시간이 지나가
예전처럼 향미님하고 편안하게 톡 주고 받으며 웃을수 있는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제가 힘들고 지칠때 마다
위로해 주시고, 용기를 주셔서 감사한 마음 지니고 있습니다.

편안한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비밀댓글]
가을이 이렇게 아름답고 좋은 줄
이 나이가 되어서야 알게되었습니다 ㅎ
워낙에 여름 예찬가라서 덥다하면서도 여름을 즐기는 타입이라

어젯밤 잘 주무셨다니 다행입니다♡
복숭아꽃살구꽃님의 이번 일은
공모주역사에 길이 남을듯 합니다~~
우리들에게 선구자이자 퍼스트펭귄이셨습니다

어제까지 모든 일정 마무리하셨으니
이제 진정 쉬실 때 입니다
완전 푹 쉬세요
모든 걸 내려 두시고~^^

하루종일 웃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비밀댓글]
카페에 올리신 곡이 귀에 맴돌아 째즈,탱고,싹소,기타등 각종버전을 다 찾아듣곤 했습니다. 정말 추억으로 갔어요 ~~ 늘 감사합니다 ^^ [비밀댓글]
넵~
지루바, 차차차, 탱고.. 다양하게 준비했습니다.ㅎ
자주 놀러 오시면 좋겟습니다. 감사 합니다~ [비밀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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