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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나는 이름없는 새(1983) / 손현희

 

 

손현희 / 이름없는 새(1983)

 

 

 

 

 

 

 

 

 

 

 

 

 

 

 

 

 

 

 

 

 손현희 /이름없는 새(1983)

 

 

나는~ 한 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따라서 불러봅니다 ㅎ
제가 고3때 나온 노래고 평소 좋아하는 노랩니다^^

평소에 습관적으로 제가 머물던 곳에 가는 습관이 있어 늘 스쳐 지나갔습니다.
앞만 보고 다녔네요 ㅋ
옆에 이렇게 예쁜 노래가 있는데 쳐다도 안보고 ㅎㅎㅎ

편안한 밤되시기 바랍니다^^ [비밀댓글]
한마리 이름없는새~
발길 주셔서 감사 합니다.

오늘이 6월 첮날 이자 첮주말 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 되겠지요.

저는 여름이 별로 달갑지 않습니다..
더위도 그렇고 에어컨 바람도 별로 좋아하지 않고..

계절은 그래도 봄.가을이 좋지요.ㅎ
대체적으로 여자분들은 여름을 좋아하시는것 같습니다.

뮤즈님도 여름을 좋아하신다니
요즘 물만난 고기 같으시겠습니다.

오늘은 날씨도 선선하고 덮지않은 주말
행복한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비밀댓글]
아름다운 새 들입니다
감사 합니다.
오늘하루도 좋은날 되시고
자주 놀러 오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