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꽃살구꽃 조회 413 추천 3 2016.10.15. 17:16
오늘은 가수 정윤선(鄭允仙)의 노래 "엽서(葉
Nilla Pizzi
Nilla Pizzi(본명:Adionilla Pizzi)는 1919 년 이탈리아 Agata Bolognese Province of Bologna 출생히여 1951년 산레모 가요제에서 'Grazie Dei Fiori' 로 그랑프리를 수상하였으며 이어 1952년 'Vola Colomba'로 4위에 입상 경력이 있습니다. 국내에는 번안곡으로 가수 최양숙의 '아마다 미야'라는 제목의 곡이 있습니다 Pink Martini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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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드리는 말씀 입니다만 모든걸 잘할려고 하지 마시고 핵심만 짚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저도 살아오면서 믿고,의지하고,정주다 상처 여러번 받았습니다.
다시는 주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사람이 인지상정인지라 그게 잘 안되더군요.
그래도 꼭 지켜야 할것은 건강 입니다. 주말동안 만이라도 쉬실것을 말씀 드립니다.

아주 공감하는 좋은 말씀입니다~~~

78년 원곡에서는 전주마저 훨 앳된소리로 들려옵니다..
아직 은퇴는 하지않았지만 휴일 운동외출도 많이 줄어든..그래서 곧잘 소파와 친구하는 남편과 단둘이
옛 추억의 노래 잘 들었습니다~~~그 시절이 그리워지는 주말 밤입니다~~^^

했살님! 이곳에서 이렇게 뵈오니 오랜친구 만난것처럼 너무 반갑습니다^^
했살님 댓글에서 성품이 고울거 같은 느낌 입니다,
조금있으면 바깟분 은퇴하시면 좋은 추억 많이 쌓으시고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말을 안해서 그렇지 남자도 늙으면 외로움 탑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시고 댓글 감사합니다,^^

기다렸습니다.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저위에 41번글 보셨나요? 누구 "기다림"님 보신분 없냐고 찾았는데..
오랜친구 만난것처럼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한번 반갑습니다^^
근데 왜 오늘에사 말씀을..진작에 말씀해 주시지..

폐가될까해서 내일아침에 알려드려야지 하고 참았습니다
저도 넘 반갑습니다^^ 앞으로 즐겁고 재미난 얘기 많이 들을것 같습니다 ㅎㅎ

살아오면서 누군들 한번쯤 회한이 없겠습니까.
그때는 그냥 편하고 부드럽고 듣기좋은 노래로만 생각했는데
나이들고 들으니 지난날의 회한이 오버랩되어 더 아련하게 들려오네요.감사합니다^^

편안한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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